ASCII Table


Extented ASCII Table


EBCDIC Table


http://www.cs.utk.edu/~pham/ascii.html
talk : 얘기하다, 상의하다.
talk는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느낌 ( ↔ )
talk to  : ~에게 얘기하다.
talk with : ~와 얘기하다
talk about : ~에 대해 얘기하다.

I talked to Jim yesterday.
I always talk with her every moring.
I`m talking about computer in class.



speak : 얘기하다, 언급하다.
speak은 한 쪽에서만 이야기 하는 느낌 ( → )
speak to : ~에게 얘기하다
speak with : ~와 얘기하다
speak about/of : ~에 대해서 언급하다



discuss : ~을 논의하다
discuss A  :  A를 논의하다.
discuss A with B  : A를 B와 함께 논의하다.



tell : 말하다, 논의하다
tell은 목적어로 주로 사람이 들어간다.
tell A B : A에게 B를 말하다
(= tell A to B)

Tell me about it.
Tell me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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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를 표현하는 방식. 지금 이 순간을 강조할 때 사용한다.
지금 현재를 말할 때에는 단순현재가 아니라 현재진행을 사용한다.
Please be quiet. I`m working now.
He is writing a letter.
The phone is ringing.

말하는 지금 이 시점에 일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나 동작.
이 시점을 지나서도 어느정도 상황이나 동작은 계속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단순현재 vs 현재진행
a. 단순현재는 permanent의 느낌
b. 현재진행은 tomporary의 느낌

a. You live in Seoul.
b. I`m living with my parents for the moment.

a. The river flows into the Indian Ocean.
b. The river is flowing very fast after last night`s rain.

a. What are you do (for a living)?
b. What are you doing?

a의 문장들은 일반적인 상황을 말하고 있다.
b의 문장들은 지금 이순간의 상황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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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단순현재시제는 지금 현재 어떻다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항상 늘 그런 일반적인 사실'을 말할때 사용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 시제
이름은 단순현재 지만 실제로는 현재에만 국한된 시제가 아니다.

Fish lives in water.
물고기는 항상 물 속에서 산다.
물고기가 지금 물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I take a shower every day.
지금 샤워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매일 샤워한다는 의미

The sky is blue.
He works in a bank.
The shop opens at 9 o'clock.
The earth goes round the sun.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 동작이나 상태"


공식적인 일정이나 시간표에 나와 있는 미래표현은 단순현재시제를 이용한다.
동사만 가지고는 이것이 미래를 나타내는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문맥이나 앞뒤 문장을 봐야한다..
('공식적인 일정이나 시간표에 나와 있는 미래표현')
The exhibition opens on November 1.
His train arrives at 10.30.
The shops closes at 8.20pm.


약속, 맹세
약속이나 맹세는 단순현재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I promise never to lie again.
I swear that I will never walk away from you again.


단순시제로 나오는 동사들은 '동작'보다는 '상태'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단어들이다. 단순현재는 '늘, 항상 그렇다'는 '상태'의 개념이다.
(현재진행 표현은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동작'의 개념)
'상태'개념의 대표적인 동사로는 like, love, think, understand, want, hear, see, seem, own등이 있다. 이런 동사들은 '동작의 개념'인 현재 진행 표현에는 나오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I`m understanding.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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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신사별 와이파이
- KT
KT_WLAN, KTSSID: 1234567890, 123456789a, 1234567890c
KT QOOK AP: 1234567890
일반 Egg = admin, Password

- SK
T spot(SK): sktelecom
SK: a23456789
Tbroadnet : a123456789
S0070VOIP: 534f4b4354

- LG
myLGnet : 123456789a, 987654321a, 1234567890, myLGNetfe07
myLG070: 123456789a, 987654321a, 1234567890, myLGNetfe07
U+100 : 단말기 시리얼 번호 (무선 100MB)

-디지털TV
HellowD(헬로우디): 534f4b4354
Hellowireless: 534f4b4354

2. 택시 와이파이 비밀번호
KWI-BxxxxT, Egg 택시, 친절콜 와이브로: SHOW3382 (대문자)

3. 기타 와이파이 비밀번호
맥도날드: 16005252
스타벅스 : 매장별 전화번호 (영수증참조)
세븐 일레븐: 2127393302
tobis : 1234
iptime (192.168.0.1), anygate(192.168.10.1), zio : 비번 필요없음. 암호설정시, 주인 임의설정이라 그냥 포기.
linksys : 사용자명은 없고 암호만 admin


체크! 체크리스트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아툴 가완디 / 박산호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07.12
상세보기

복잡하고 까다로운 일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하여 일을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시간 날 때 읽어봐야 겠다.

이번주 : this week
이번달 : this month

지난주 : last week
지난달 : last month

지지난달
the month before last
two month ago

지지난주
the week before last
two week ago

다다음달
the month after next

다다음주
the week after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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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gone ~

현재완료의 결과로서 have gone이란 문장은 1인칭과 2인칭에는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have gone은 결과의 뜻이기 때문에

I have gone to America   (X)    나는 미국가서 지금여기 없다

You have gone to America (X)  너는 미국가서 지금여기 없다

He have gone to America (O)    그는 미국가서 지금여기 없다

이 세 문장을 보면 1인칭과 2인칭은 말이 안돼죠. 없는 사람이 말하고 없는 상대에게 말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그래서 3인칭만 쓸 수 있습니다.

 



난 결혼했던 적이 없어.

I have never got married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한거야?

What have you done yet?

What have you been doing? (지금 까지 뭐하고 있는거야?)




어디 갔었어?

Where have you been? (어디 갔다 왔어?)

Where did you go?  (어디 갔는데?)




한국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How long have you been in Korea?  (과거 부터 지금까지 한국에 있는 상태를 물어본 표현)




오늘밤 얼마나 마신거야?

How much have you drunk?




요즘 어디서 일하고 있니?

Where have you been working?




요즘 어떻게 지내냐?

How have you been doing?



출저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303&docId=60401877&qb=aGF2ZSB5b3UgYmVlbiwgaGF2ZSB5b3UgZ29uZQ==&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6Sqag331xlssZI2djCssv--488645&sid=TKVqFbJQpUwAAE62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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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미국 영어 발음법칙 35개!  

 

T법칙1 - 정석 t발음

t는 입천장 볼록한 부분에 혀끝을 댔다가 떼면서 바람만 내보내는 소리.
끝소리 t는 받침으로 들어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t의 7가지 변화를 알면 미국식 영어 listening의 70%는 해결된다.

ten  attend  department  jacket


T법칙2 - 연음의 주범, 굴리는 소리 t[ŧ]

t는 강모음과 약모음 사이에 오면, 'ㄹ' 과 비슷한 굴리는 소리로 변한다. 강모음 + rt + 약모음, -tle, -ttle일 때도 마찬가지. What are you...가 '워라유'로 발음되는 이유.

item  battery  portable  bottle


T법칙3 - 코 바람소리 t

단어 가운데 t가 있고 끝이 n으로 끝나서 [tn]일 때 [t]는 코 바람 소리로 발음한다. often의 [t]는 묵음만은 아니다.

button  certain  mountain  Boston


T법칙4 - n에 먹힌 t

t가 모음 사이에 '-nt-'의 형태로 오는 겨우, t는 n sound에 동화되어 그 음가를 잃어버린다.
콘티넨탈(continental)이 '커니네널'이 되는 이유.

twenty  dental  continental  international


T법칙5 - 미국인들이 무시하는 t[(t)] 소리

-nt로 끝난 단어의 끝소리[t]는 발음하지 않아야 자연스러운 미국식 발음.

point  convenient  important  don't


T법칙6 - 된소리 t

[st]의 복자음 형태일 때, s 바로 다음에 나온 t 소리는 된소리 'ㄸ'로 발음한다. stop는 '스탑'이 아니라 'ㅅ땁'으로 발음되는 이유.

stop  street  stapler  institute


T법칙7 - '츄'[t ]로 발음하는 t

tr-로 시작하는 단어에서는 t는 '츄'로 발음한다. -ture로 끝난 단어에서 t도 '츄'로 발음한다.

train  trouble  future  natural


T법칙8 - 묵음 t

t를 절대 소리내서는 안 되는 경우. 눈으로만이 아니라 입과 귀로 익히도록 노력하라.

castle  glisten  wrestle  fasten


발음법칙9 - [æ]와 [e] 가려듣기

[æ]는 우리 발음 [애]보다 입을 양옆으로 힘을 주며 당겨 발음해야 한다. '아스피린, please' 하면 미국인이 못 알아듣는 이유.

apple  allergy  Viagra  advertisement


발음법칙10 - 'ㅂ'도 'ㅃ'도 아닌 [b] sound의 정체

[b]는 우리말 'ㅂ'이 아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약간 말아넣고 내는 소리여서 (으)ㅂ 정도로 발음해야 옳은 발음.

baby  Barbara  mobile  gamble


발음법칙11 - 첫소리 c가 만드는 [k] 소리

첫소리로 나온 c의 [k] sound는 거친 소리. [ㅋ]보다 턱을 목쪽으로 당기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발음하면 된다. '카우보이'가 아니라 '캬우보이'가 되는 이유.

crazy  crown  cute  coupon


발음법칙12 - t의 사촌 d도 화려하게 변신한다

정석 d sound는 혀끝을 입천장 볼록한 부분에 대고 발음한다. d는 정석 t와 발성법이 같아 t와 유사한 pattern의 변화를 보인다.

double  bedtime  cradle  sandwich


발음법칙13 - 굴리는 d

강모음 + d + 약모음에서 d가 약화되면서 [ŧ]로 소리가 난다. [t] →[ŧ]로 변하는 것과 원리는 같다. everybody가 '에브뤼바리'가 되는 이유.

audience  pardon  noodle  fiddler


발음법칙14 - '듀'인지 '쥬'인지 아리송한 소리 [dr-]

dr-로 시작하는 발음에서 d는 '듀'와 '쥬'의 중간소리로 들린다. dry 발음이 '드라이'가 아니라 '듀(쥬)롸이'가 되는 이유.

dream  drink  drug  dry-clean  dress


발음법칙15 - 쑥쓰러워 안 하다가 못 알아듣게 된 발음 [f]

[f]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바람을 세게 내보내는 소리.
특히 f가 단어 끝에 있을 때는 '프'라고 발음하지 말라. 바람 새는 소리만 낸다.

fastfood  golf  coffee  phoenix


발음법칙16 - 목구멍을 크게 벌리면 오히려 잘 되는 소리 g

[g]는 턱을 아래로, 즉 목쪽으로 떨어뜨리고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끌어올리듯 발음한다. g는 'ㄱ'보다 걸쭉한 소리.

girl  signal  graphic  ghost


발음법칙17 - 들려야 되는데 안 들리는 h 소리

인칭대명사 he, him, his, her, 조동사 have, has, 부사 here 등의 h는 빠른 대화에서 약화되어 거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like him'이 '(으)라이큼'으로 들리는 이유.

Don't tell (h)er.
Bring (h)im over (h)ere.
I hope (h)e will be all right.


발음법칙18 - [i] 발음 정확하게 듣고 발음하기

'i'에 강세가 오면 [에]와 비슷한 발음이 된다. 턱을 아래로 당겨서 발음하라. 'i'에 강세가 없으면 [어], 심지어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i는 우리말 '이' 발음이 아니다. '이'와 '에'의 중간발음으로, '에'에 더 가까운 소리가 난다.

kiss me  sit down  immigrate  impossible 


발음법칙19 - j와 g, dg 발음 확실하게 구별하기

dg 발음은 정석 [d] 소리에서 쥬 하는 소리를 연달아 내어 '(읏)쥬' 하고 발음한다. j나 g 등의 발음은 우리말 '쥬'처럼 입술을 앞으로 모으고 부드럽게 발음한다. DJ는 '디(읏)줴이', casual은 '캐쥬월'로 발음되는 이유.

joke  bridge  individual  large  television  pleasure  Asia  beige


발음법칙20 - 'l'이라고 다 똑같이 들리는 건 아니다

[l]은 혀끝을 윗니 뒤에 대고 '얼' 하고 밀면서 소리를 낸다. 그런데 [l]은 style에서처럼 단어 끝에 오거나, film처럼 마지막 자음 바로 앞에 오면, 들릴 듯 말 듯 약화된다. milk가 '미-얼(ㅋ)'로 발음되는 이유.

leadership  level  film  milk


발음법칙21 - 콧소리 [m]/[n]

[m]은 입술을 말아넣어 '음' 한 상태로 발음하여 여운이 콧등에 전달될 정도로 끌어준다.
[n]은 '은' 한 상태에서 발음을 시작하여 역시 여운이 콧등으로 전달될 정도로 끌어준다.

madam  manual  Monica  noon


발음법칙22 - o 발음이 '아'로 소리나는 경우

영어 o 발음은 '오'가 아닌 경우가 많다. 일단 입모양을 약간 오므리고 턱을 밑으로 당기면서 소리내어 보라. 그러면 거의 [아]에 가깝게 들린다. 그게 바로 미국식 o 발음. '오렌지 주스, please'가 '아륀 쥬-ㅆ, please'가 되는 이유.

jogging  coffee  politics  nominate


발음법칙23 - '오'가 아니라 '오우'

영어에서 o[o]는 [ou/oi/or] 등을 발음할 때의 일부분의 소리다. 우리말 '오'와 같은 순수한 홀소리는 없다. joke는 '죠크'가 아니라 '죠우ㅋ'가 되는 이유.

joke  ghost  modem  doughnut(=donut)


발음법칙24 - 'ㅍ'과 'p' 구별해서 정확하게 발음하기

p도 우리말 'ㅍ'과는 좀 다른 음이다. [b]와 같은 요령으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약간 말아넣고 성대를 울리지 않으면서 바람소리로 내야 미국식 발음.

Pope  hope  purple  public


발음법칙25 - qu-, 제대로 발음하기

미국 사람들은 복모음을 한꺼번에 잘 발음하지 못한다. 대신 단모음에서 복모음으로 순차적으로 발음한다. 그래서 queen도 '퀸'이 아니라 '크위인'.

queen  request  Esquire  choir


발음법칙26 - r sound의 확실한 차별화 공식

첫소리 [r]은 입천장에 닿지 않게 구부린 혀를 펴면서 '(으)r-' 하고 내는 소리.
끝소리 [r]은 [아r] 또는 [어r] 하면서 혀를 구부려 소리를 낸다.

read  reason  recover  record 


발음법칙27 -  ㅅ 또는 ㅆ 으로 소리나는 s

s가 모음 앞에 있을 때, 끝자음으로 '-s/-ss'의 형태일 때는 'ㅆ'로 발음한다.
그리고 's + 자음'의 복자음 형태일 때는 'ㅅ'으로 발음한다.

seat  basic  dress  switch  snap


발음법칙28 - 된소리를 유도하는 [s]

sk/sp/st로 연결되는 경우, s sound 다음에 오는 [k/p/t]는 된소리 'ㄲ/ㅃ/ㄸ'로 발음한다. stop(ㅅ땁), scandal(ㅅ깬덜), Spain(ㅅ뻬인).

skirt  spade  stress  extension


발음법칙29 - 미국식으로 하는 'wh-' 발음

미국식 영어에서는 wh-로 시작하는 단어에서 [h]발음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White House는 '화이트 하우스'가 아니라 '와이라우ㅆ'.

whale  whistle  whisper  White House


발음법칙30 - 복모음 만드는 [w/ju/y] 미국인처럼 발음하기

미국사람들은 [w],[ju],[y]로 만들어지는 복모음을 한번에 발음하지 못한다.
way[(우)웨이], Europe[(이)유럽], yes[(이)예ㅆ] 처럼 단모음에서 시작해 복모음을 만든다.

woman  yellow  yogurt  Eurailpass


발음법칙31 - 번데기 th 발음 제대로 하기

th 발음은 혀를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살짝 내밀어 가볍게 물고 바람을 내보내는 소리.

thick  thirsty  month  Catherine


발음법칙32 - [ð] 발음하기 & [ð]의 묵음현상

[ð]는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살짝 문 혀를 빼면서 내는 소리. 빠른 속도로 말할 때는 정관사 the, 인칭대명사 they/them, 부사 there 등의 th[ð]는 [n]처럼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문장 속에서 연음현상을 일으키는 경우.

though  bathe  smooth  teethe  then and there
She just stood there breathing deeply.


발음법칙33 - 빠른 대화에서 '-ing'의 [ŋ]발음 생략

ng[ŋ]은 [응] 하고 발음하면 된다. 빨리 말할 때는 -ing에서 g가 탈락되어 [-in] 정도로 발음하기도 한다.  going to를 '거너', something을 '썸쓴' 정도로 발음하는 이유.

loving  talking  something  going


발음법칙34 - ex-의 3가지 발음 정리 [eks/iks/igz]

ex를 [eks-]로 발음할 때는 우리말 표기대로 [엑ㅅ-], [iks]는 부담없이 [익ㅅ], [igz]를 발음할 때는 혀의 진동이 강한 [z]에 유의하라.

expert  express  exhibit  exhaust


발음법칙35 - [z]는 혀의 진동이 귀까지 울리는 소리

'z'는 우리말 'ㅈ'과는 달리 혀를 입천장에 붙이지 않고 (으)zzz 하고 소리를 내면 된다. 이때 혀의 진동을 느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발음.

zero  zealous  cousin  executive

 

출처 : 死影

http://blog.naver.com/happy9kim.do?Redirect=Log&logNo=14001591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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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를 잘 하기 위한 조언

 

1. 질(quality)보다 양(quantity)이다.


영어독해가 향상되지 않는 이유, 아니 영어가 향상되지 않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영어 공부하는데 시간을 거의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단 영어로 된 글을 읽어보자. 영자 신문도 좋고, 영어잡지, 기타영어독해집 등 아무것이라도 좋다. 시작이 반이다(Well begun is half done). 영어로 된 글을 많이 읽다보면 단어실력도 늘어나고, 문법 문제에 부딛쳐도 일단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뭐랄까 휠링(feeling)이 생기게 된다. 다시 한 번 평범한 진리를 생각해보자. Input이 있어야만 Output 이 있게 된다는 점을!

 

2.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자.


독해를 할 때 모든 단어, 숙어를 다 알고,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분석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많다. 일단 독해를 할 때는 모르는 단어나 구문, 문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글의 주제나 분위기, 반복되는 표현 등을 주의해서 읽다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느낄 때가 있다. 바로 그렇다. 글을 완벽하게 읽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주어진 시간에 문제를 풀 때는 정말 그렇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憂)를 범할 수 있다. 글을 읽을 때는 글쓴이의 중심사상을 찾고, 글의 분위기를 알아내는데 주력해보자.

 

3. 소리내어 읽지 말자


올바른 발음과 정확한 강세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소리내어 읽을 필요가 있다. Voice Reading보다는 Silent Reading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4. 영어의 어순을 생각하며 읽자.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은 다르다. 영어의 어순에 익숙해야만 독해나 듣기에도 도움이 된다. 다음 문장을 영어의 어순, 문장의 구성요소(주어, 목적어, 보어)를 생각해보고, 의문을 붙이면서 해석해보자.

His father returned home safely the other day.

누가-그의 아버지가/어쩐다고-돌아왔다고/어디로-집으로/어떻게-안전하게/언제-요전날/
즉 우리말로는 어색하더라도 영어 식으로 어순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속도감이 붙는다.

 

5. 한 눈에 최소한 3-4단어가 들어오게 하라.


독해를 할 때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한 단어 읽고 해석하고, 또 한 단어 읽고 해석하는 습관에 빠지게 된다.

(1) Being/able/to/read/by/phrases/instead/of/by/single/words/results/from/practice.
위와 같이 한 단어씩 끊어 읽다보면, 속도감도 떨어지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2) Being able/ to read/ by phrases/instead of/ by single words/ results/ from practice.
할 수 있다는 것은/읽을 수/구절 단위로/대신에/한 단어씩/...에서 비롯된다/연습으로부터

(3) Being able to read by phrases/ instead of single words/ results from practice.
구절 단위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한 단어 대신에/ 연습에서 비롯된다.

 

처음에는 (1)의 방식으로 하지만 자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2)나 (3)의 방법대로 한 문에 여러 단어가 들어오고 자연스레 의미 단위로 끊어 읽게 된다. 다시 한번 강조

Practice Makes Perfect.

 

6. 끊어 읽기에 유의하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끊어 읽기를 해보자.

a) 주부가 길 때는 주부 다음에서
    What matters most/ is good health.
    The man you saw in the street last Sunday/ is one of my friends.

b) 목적어나 보어가 길면 그 앞에서 끊는다.
    He makes it a rule/ never to borrow money from others.
    I don't know/ how long he has been away.

c) 수식어가 길면 수식어의 앞, 뒤에서 끊어 읽는다.
    She received a letter/ from her mother.
    Is this the way/ leading to the post office?

d)접속사나 관계사앞에서 끊어읽는다.
    The greatest wish of my life is/ that my family may be happy.
    Don't put off tomorrow/ what you should do today.

 

7.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사전을 찾지말고 읽어라.


독해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무조건 사전을 찾는 학생들이 있다. 모르는 단어를 알기위해 사전을 찾다보면 글의 흐름을 놓치게 되고, 글의 주제도 흐려지게된다. 단어는 문맥(Context)을 통해 주변의 단어와 관련지어 생각하면 대부분 그 단어의 의미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또한 접두어나 접미어, 품사의 변형등을 생각하면 대충 그 의미가 떠오르게 된다. 따라서 모르는 단어는 독해후에 찾고, 지나치게 모르는 단어가 많다면 자기의 독해 교재의 수준을 일단 점검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8. 집중해서 읽자.


글을 빠른 속도로 읽어보는 습관을 들이자. 자기에게 맞는 수준의 글을 읽을 때( 수준이란 자신의 어휘력에 맞는 교재) 빨리읽는 습관을 들일 때 집중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속독을 하다보면 앞에서 말한대로 의미단락(sense group)을 한꺼번에 읽고 여러 단어가 한 눈에 들어오도록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9. 어휘력을 높이자.


누가 뭐라해도 외국어를 공부 하는데 어휘력의 습득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우리가 해당 언어에 대한 어휘력이 풍부하다면 문법 지식이 부족해도 단 번에  주어진 글의 의미를 알 수 있게된다. 그렇다면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일단 많은 글을 읽고, 단어가 들어있는 예문을 많이 보고, 단어의 어원(語源)을 많이알고, 주어진 단어의 파생어(동의어, 반의어, 품사변형)를 많이 알고, 숙어도 동사와 전치사와 관련하여 보고 또 보자. 그러나 게으른 사람은 어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 자신의 영어 공부가 안 되는 비결중의 하나는 게으르다는 사실- 감추지 말고 만 천하에 공개해보자.

 

10. 지나치게 문법 타령을 하지 말자.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법이라고 말한다. 혹시 게을러서 어휘력이 보충이 안되고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 문법이라고 하지는 않은지! 독해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문법은 문장의  5형식을 (문장의 구성요소) 아는 것이다.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 수식어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독해는 된다. 물론 어휘력의 확보는 말 할 필요가 없다. 다음의 기본 사항을 점검해보자

 

1) 주어진 문장에 대해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 수식어들을 구별할 수 있는가?

2) 주어나 목적어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알 고 있는가?

3) 영어의 5형식중 2형식과 5형식 구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가?

4) 준동사(부정사,동명사,분사)의 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5) 다양한 접속사의 표현을 알 고 있는가?

6) 시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 태와의 관련성, 조동사나 가정법의 구문을 알고 있는가?

7) 관계사를 이해하고 독해에서 적용할 수 있는가?

8) 단어에 대한 어휘와 문법의 유기적인 관련성을 알 고 있는가? ex) as-접,전,유사관대

 

 

단락 전개의 유형

1. 분석형 단락 ( Paragraph of Analysis )
글의 전개는 주제가 단락의 처음에 제시되는 연역적 방식과 단락의 끝에 제시되는 귀납적 방식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연역적 방식은 귀납적 방식보다 일반적인 사항에서 구체적인 사항으로 글의 전개가 이루어지므로 더 일반적으로 쓰인다. 따라서 글의 중심사상은 단락의 첫 번째 문장이 되기 쉽다. 반대로 귀납적 방식은 글의 뒤에 중심사상이 온다. 두 방식모두 어떤 일이나 성질에 대한 원인, 결과, 이유, 목적, 방법 등을 분석함으로써 글쓴이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공통점을 기지고 있다.

2. 묘사형 단락( Paragraphs of Description)
묘사형이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단락 속에서 자세히 설명되는 방식이다. 어떤 사람의 생김새나 용모,주인공의 심리가 묘사되기도 하고, 글의 분위기나 느낌 등도 묘사된다.

3. 비교. 대조형 단락( Paragraphs of Comparison and Contrast)
비교. 대조형이란 단락 속에서 어떤 점들이 비교되거나 대조되는 단락의 유형이다. 주로 단락의 앞에 대조나 비교에 대한 단서가 제시된다.

4. 유사형 단락 ( Paragraphs of Analogy)
유사형이란 본문의 어떤 특정사항을 알기 쉽고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유사란 표현을 사용하여 단락을 전개하는 방식을 말한다.

5. 정의형 단락( Paragraphs of Definition)
정의형이란 어떤 것의 의미를 정의하거나 자세히 설명하고자 할 때 쓰이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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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의 발음
어미의 조건 -ed의 발음 예
[t]이외의 무성음 [t] looked[lukt]
[d]이외의 유성음 [d] played[pleid]
[t]나 [d] [id] wanted[wantid]


동 사의 과거형은 동사에 -ed를 붙여서 만드는데, /d/, /t/, /id/ 세 가지로 발음된다. like와 같이 무성음으로 끝나는 동사 다음에서는 /t/로 발음하고, show와 같이 유성음으로 끝나는 동사는 /d/로 발음된다. 또 t나 d로 끝나는 동사 다음에서는 /id/로 발음된다.

-------------------------

자음 동화의 일종으로 무성음 뒤에서 무성음으로 유성음 뒤에서는 유성으로 소리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명사의 복수형에서 명사가 무성음으로 끝나면 /s/로, 유성음으로 끝나면 /z/로 납니다.

마찬가지로 동사 과거형에서도 동사가 무성음으로 끝나면 /t/로, 유성음으로 끝나면 /d/로 납니다.

같은 음이 반복되면 삽입모음으로 /i/가 들어가고 유성음인 /z/나 /d/로 납니다.

 

===> 그러네, 해보니깐 그래야 발음이 편하네..

    ~~t, ~~t, ~~t

   ~~~d,~~~d,~~~d

-------------------------------------

1.
무성음 p , s , f , h , k , t∫, ∫ , θ
뒤에서는 t로 발음
stopped 스탑트 looked 룩트 walked 워크트

2.
유성음 r , q , g , l , z , v , b , n , m , ð
뒤에서는 d 발음
played 플레이드 loved 러브드 tried 트라이드

3.
t,d 뒤에서는 id 발음
wanted 원ㅌ ㅣ드 needed 니 ㄷ ㅣ드 mended 맨ㄷ ㅣ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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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0

티스토리 초대장 마감입니다. ㅎ

다음에 초대장 생기면 또 배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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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제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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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이 망할놈의 아이폰은 개통 당일이 아니면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지 않는다. 따라서 개통할 때 대리점에서 아래의 체크리스트에 따라 꼼꼼하게 검사해야 한다.



출저 : http://blog.naver.com/bkshark?Redirect=Log&logNo=110093703519


DEC HEX 기호
0 0x00 NUL (NULL Character)
1 0x01 SOH (Start of Header)
2 0x02 STX (Start of Text)
3 0x03 ETX (End of Text)
4 0x04 EOT (End of Transmission)
5 0x05 ENQ (Enquiry)
6 0x06 ACK (Acknowledgement)
7 0x07 BEL (Bell)
8 0x08 BS (Backspace)
9 0x09 HT (Horizontal Tab)
10 0x0A LF (Line feed)
11 0x0B VT (Vertical Tab)
12 0x0C FF (Form feed)
13 0x0D CR (Carriage return)
14 0x0E SO (Shift Out)
15 0x0F SI (Shift In)
16 0x10 DLE (Data link escape)
17 0x11 DC1 (Device control 1)
18 0x12 DC2 (Device control 2)
19 0x13 DC3 (Device control 3)
20 0x14 DC4 (Device control 4)
21 0x15 NAK (Negative acknowledgement)
22 0x16 SYN (Synchronous idle)
23 0x17 ETB (End of transmission block)
24 0x18 CAN (Cancel)
25 0x19 EM (End of medium)
26 0x1A SUB (Substitute)
27 0x1B ESC (Escape)
28 0x1C FS (File separator)
29 0x1D GS (Group separator)
30 0x1E RS (Record separator)
31 0x1F US (Unit separator)
32 0x20 SPC (Space)

기본으로 돌아가자! 1

안녕들 하세요?

요즘 서울반도체 홀딩하신분들 고생이 많으시죠?

들고 있자니 답답하고...매도하자니 아깝고....이러다 급등이라도 하면

성질나서 못견딜테고....주식 투자가 참 어렵다 생각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서울반도체 장기적으로 아주 좋은 주식이라고

사놓으라 추천했는데...요즘 주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많이 받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주식시장엔 여러 격언들이 있고 그런 격언들이 참 잘 들어 맞는다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 주식 격언들(다들 알고 계시겠지만...)가운데 서반과 관련이 있는

기본으로 돌아가자!

몇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주식은 타이밍이다. 즉, 때를 사고 때를 파는게 결국 주식이라 봅니다.

때를 사고 팔다 보니 단타 및 중장기 투자 등으로 구별하지만 결국은 단기든 중장기든

때를 사고 파는 것이겠죠.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곰곰 되씹어 보면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여기서 단타는 잘못이고 중장기가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건 결국 이런 기본에서 위배되는 것이겠죠.

그것은 결국 본인의 책임하에 본인이 결정하는것이라 봅니다.

 

둘째, 주식은 재료보다 수급이 우선이다.

이것도 참 맞는말이라는게 요즘 절로 실감 납니다. 특히 우리 서울반도체가 수급에서 문제가 생겨

급락하고 언제 회복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봅니다만 수급이 무너진 주식은 다시 급격히

상승하기는 어려운게 또한 주식시장의 현실 아닐까요? 기간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리라 봅니다.

LED전망이 밝고 서반 이익이 엄청 많다는게 요즘의 서반 행보에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셋째, 회사의 비젼과 이익 증대는 영원한 테마이다.

서반은 여러가지들을 비교분석하면 여기에 부합되는 종목이라 봅니다

즉, 지금의 가격에 일희일비 하다가는 못견디고 결국 매도하고 말고, 아마 매도한 가격이

최저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 게시판을 기웃거리며 매일매일 주식 시세를 들여다 보다가는 결국 팔지 않을 수 없게 만들죠.

물론 서반 한 종목에 몰빵해서 묻고 기다리기엔 리스크도 높으니 지금 가지고 계신 만큼은

6개월 이상을 잊고 계신다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 확신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2

안녕들 하세요?

며칠전에 제가 아주아주 오랜만에 이곳 게시판에 글을 쓴적이 있답니다.

아마도 1년만에 이곳 게시판에 들러 글을 쓴 듯 합니다.

 

제가 서반을 처음 거래하기 시작한건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2008년 말인가

1만원 전후를 왔다리 갔다리 할 때 부터 였죠. 그럼 그때 매수해서 아직도 홀딩?

아닙니다....중간에 물량조정도하고 전량 매도하기도 하고 재매수하기도 하고....

하여간 그 때부터 주식에 관심 있는 주변 사람만 만나면 서울반도체 사서 묻어두라고

했었습니다. 그럼 전 장기투자자?  아닙니다.  그럼 단타쟁이? 그것도 아닙니다.

뭐 서울반도체 아크라치가 어쩌고 특허가 뭐 어쩌고 이런 뉴스와 게시판에서 갑론을박

하는거엔 상관없이 가끔씩 들여다 보며 현재가 확인하고 잔챙이 오르내림은 무시하고

추세가 변했는가?  이것만 확인해 왔습니다. 그러다 추세가 이상이 생겼다는 판단이

들면 아깝지만 일단 정리하고 한발짝 뒤로 물러났습니다. 물론 이때는 고점대비 제법 빠져있어

속이 상합니다만,  이때 위로하는게 제 매수가 하고만 비교하자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왔죠.

그럼 서울반도체만 쳐다보고 쉬는가?  그럴수야 없지요.  그 사이에 추세 좋고 잘 뻗어나가는

종목 많이 있는데요.  요즘은 3개 종목을 매수한지 제법 됐는데 추세에 전혀 이상이

없어 쭈~욱 들고 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어느덧 제자랑으로 변한 듯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그럴 의도로 쓴건

절대 아니오니 기분 나쁘셨다면 양해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글을 굳이 쓰느냐 하면 요즘 이곳 게시판이 좀 시끄럽죠?

주식시장은 살벌한 곳입니다. 누구도 믿어서도 안되고 오로지 자기와의 싸움인데....

결국 자기 실력?  실력이란 표현을 쓰자면 너무 어렵고 정말 주식을 공부한다고

실력이 는다는 생각은 여태 해본적이 없답니다. 더구나 실력으로 주식이 잘된다면야

오히려 간단한 것이겠죠?

실력이라기 보다는 자기만의 철칙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투든 단타든 우얏든 자기만의 철칙을 정하고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된 자기와의 싸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오랜동안 서반을 홀딩하시고 계신분은 매수가 대비하여 손실난 것이 없어

별문제가 없지만 고점에 물려 고생하시는 분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위로 보다는 용기를 내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주식시장을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보는 즉, 줌을 땡겼다

밀었다 하며 보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성격을 잘 생각해 보시고 나름의 원칙과 철칙을 가지고 하는 연습을 반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반도체 향후요? 언젠가는 다시 갑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지쳐 쓰러지려하면 반짝 급반등을 하기도 할겁니다. 그러나 본격 재상승 타이밍은

아직 아니라 봅니다. 물타기요? 위험하다 봅니다. 모두가 지쳐 서반을 모두 잊어버리려

할 때 ....언제인지 누가 알겠습니까만 신호는 옵니다.  물론 이 신호를 감지하려면

최저점 일 때 보다 훨 비싼값으로 사야할것입니다만, 이것이 리스크 관리엔 유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좀 비싸게 주고 사더래도 충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무지 재미난 곳입니다. 여기온지 6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돈벌러 왔습니다. 정말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이 매일매일 벌어집니다.

다음 번 부터는 당분간 주식 이야기는 접고  여기서 겪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께

가끔씩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굳이 서울반도체 게시판에서? 하하....지금은 소량만 보유하고 있지만 1년반 넘게

아주 정이 들었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주식이니까요. 또 향후 언제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다시 매수할 계획이니까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 이곳은 토요일이 정상 근무라서 주말이 아니네요.
 




기본으로 돌아가자 3편

제가 얄밉게 느껴지시겠지만....그래도 참고로 함 봐주세요

주식은 어찌보면 확률게임 아닐까요?  올라갈지 꼬꾸라질지를 누가 알겠습니까?

다만 우리는 확률이 적은곳은 피하고 그나마 확률이 좀 있는것을 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식은 절대 실력대로 되지 않는것이며....만약 실력대로만 된다면 다 때려치고

주식공부를 한다면 부자될 사람 많이 생기겠지요.

제가 1년전에 이곳에 몇번 글을 쓴적이 있다구 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아이디를 바꾸어서

남아 있는줄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제가 잘아는 사람중에 챠트를 기가 막히게 잘 보는

정말 누가봐도 주식 도사라 일컬어지는 사람이었죠. 한참 잘 나가다가 지금은 지리산 어느 산골짝 산장에서 장작을 패며 겨우 밥먹고 산다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지금은 소식이 끊겨 아직 거기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화근은 욕심인 듯 싶습니다. 욕심과 자신만의 아집?...어느각도로

보면 소신으로도 비춰져 성공하는 수도 물론 있겠지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용어가 추세선이란걸 모르시는 분이 안계실 정도로

잘 알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비추세선에 있는 종목은 설사 오른다 해도 반등....당일 또는 며칠 반등....일 뿐

다시 여지없이 제자리 또는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게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는걸

우리는 많이 봐왔습니다.(예를 들면 하이닉스 최근 움직임 등등 수많은 종목)

 그러나 추세적 상승인 종목도 잘나가다 반드시 조정을 합니다. 조정일 뿐 다시 엊그제 최고점을 다시 갱신하거나 빠진만큼은 다시 되돌려 놓는 사례를 우리는 너무 많이 봅니다. (화학주와 최근 종목중 찔끔찔끔 움직이는 종목중 삼성중공업의 일봉/주봉/월봉 참고)

확률적으로 후자가 높다는 것은 뭐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따라서 잘나가는 종목

잘 오른다고 따라 갔다가는 바로 물리지만....이러한 종목이 충분히 조정한 후에 추세선

하단 부근에서 따라가는 것은 충분히 승산이 있겠죠?

그러나 실천이 문제겠습니다. 실천을 잘 하려면 엊그제 말씀드린 바대로

자기자신만의 원칙을 수립하고 그 원칙에 따르는 길 외에는 없다구 봅니다.

서반은 현재 월봉상으로 기로에 섰습니다. 월봉상으로 추세가 무너진건 아니지만

향후 주변 여건을 추스리고 추세를 되돌려 세울지 말지는 누구도 함부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월봉상 지지선을 딛고 일어서는지

아니면 살짝 깻다가 다시 저점 찍고 돌려 세울지를 우리는 예의주시해야 할 때라 봅니다.

어찌될지도 잘 모르는 싯점에 소중한 자산을 함부로 맡기는걸 누가 책임져 주겠습니까?

주식하다가 쪽박 차거나 큰 손실보면 그누구도 위로는 커녕 마치 도박장에서

도박하다 나온 사람쯤으로 인식하는게 우리 사회 인식이라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제 사견이지만...그동안 죽만쓰던 코스닥 시장에 곧 여명이 밝아올거라 확신합니다.

코스닥 시장은 한번 불이 붙으면 무섭게 가는걸 아실겁니다.

어떤 종목이 선두에 나서서 치고 나갈줄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눈에 불을 켜고 상승 초기에 따라 붙으려 합니다. 코스닥이 가려면

우선 기관이 패대기를 쳐서는 안되겠죠? 요즘 기관도 더이상 코스닥에서 심하게

패대기는 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 서울반도체를 패대기 쳐버렸지만 코스닥에선

매수우위를 유지했습니다.  코스닥의 본격적 봄은 추석 전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코스닥이 본격 상승하면 서반도 여건이 나아지겠지만....선두에 서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는 확률적으로 낮다구 봅니다. 왜냐면 잔뜩 물려 있는 사람덜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4만원 후반대에 잡으신 분중

그 가격만 오면 지긋지긋해서라도 팔고 싶은 심정일것이며 이는 대다수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일 것입니다.

[출처] 팍스넷 느티나무111님의 글
http://board5.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SList.cgi?boardid=046890&frame=analysis&code=046890&page=1

통신 프로토콜에서 데이터를 아스키 값으로 사용할때 필요할 경우가 있다.
byte[] byteDataArr = new byte[] { 0x41, 0x42, 0x43 };
char[] charDataArr = System.Text.Encoding.ASCII.GetString(byteDataArr).ToCharArray();
1. tiptoe
 If you tiptoe somewhere, you walk there very quietly without putting your heels on the floor when you walk.
ex)
I slipped out of the bed and tiptoe the window.



2. semester
 In colleges and universties in some countries, a semester is one of the two main periods into which the year is divided.
ex)
I`ll go back to school this semester.



3. erupt
When a volcano erupt, It throws out a lot of hot lava, ash, and steam.
ex)
The volcano could erupt at any time.



4. refer
If you refer to a particular subject or person, you talk about them or mention them.
ex)
In his speech, he referred to a recent trip to Canada.



5. brew
If you brew tea or coffee, you make it by pouring hot water over tea leaves or ground coffee.
ex)
The beer is brewed in the Japan.



6. meal
A meal is an occasion when people sit down and eat, usually at a regular time.
ex)
W
hat time would you like your evening meal?



7. nurse
A nurse is a person whose job is to care for people who are ill.
If you nurse someone, you care for them when they are ill.
ex)
She is a nurse.
She worked in a hospital for ten years nursing cancer patients.



8. robbery
Robbery is the crime of stealing money or property from a bank, shop, or vehicle, often by using force or threats.
ex)
The gang members committed dozens of armed robberies.



9. occasion
An occasion is a time when something happens, or a case of it happening.
ex)
I often think fondly of an occasion some years ago at Covent Garden.
Mr Davis has been asked on a number of occasions.



10. trousers
Trousers are a piece of clothing that you wear over your body from waist downwards, and that cover each leg separately.
ex)
He was smartly dressed in a shirt, dark trousers and boots..
Alexander rolled up his trousers legs.



11. interest
If something interests you, it attract your attention so that you want to learn or hear more about it or continue doing it.
ex)
The music interests me.



12. tire
If something tires you or if you tire, you feel that you have used a lot of energy and you want to rest or sleep.
ex)
If driving tires you, take the train..
He tired easily, though he was unable to sleep well at night.



13. consecutive
Consecutive periods of time or events happen one after the other without interruption.
ex)
The Cup was won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by the Toronto Maple Leafs...
      = succ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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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의 마지막이므로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나왔다.
오다이바를 가기위해서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로 환승했다.
여기서 유리카모메 1일권을 구입하는 것이 여행하는데 유리하다.
유리카모메는 세계최초 무인전차라는데..


여기 사람들 전부 오다이바로 가는 것 같음. 안그래도 더운데 사람들이 표 끊는 꽉 차있으니 죽을 것 같았다.


역 마다 가격이 나와있다. 전철비가 비싸기 때문에 1일권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어른 900엔이라고 적혀있다.


유리카모메 1일 권. 저것만 넣고 타면 된다. 하루동안 무제한ㅋㅋㅋㅋ


모노레일인듯.. 기대 완전하고있다.
제일 앞자리에 타는것이 관건.
무인전차이기 때문에 가는 풍경을 더 잘 볼 수 있다.


다행이 젤 앞자리에 탔다. ㅋㅋㅋ


모노레일을 달리는 유리카모메.
잘 보면 바퀴로 다닌다. 이거 보고 엄청 실망. 처음에 자기부상인 줄 알고 떠서 다니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냥 길다란 자동차임.


광안대교같이 생긴 레인보우브릿지.


오다이바 도착. 처음엔 후지텔레비를 돌아보기로 했다.


재가 좋아하는 루피와 손오공 ㅋㅋ


일본에 유명한 개그맨.


과자 포스터 같은데 루피와 손오공의 퓨전 ㅋㅋㅋ




고잉메리호.


이제 비너스몰로 이동.


쇼핑할 돈도없고, 쇼핑도 별로 안좋아해서 기념사진만 찍고 나왔다.
이제 토요타 메가웹 전시장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관람차ㅋ 타고싶은데 더울 것 같다.


자동차 경기 서킷 같아 보임.


토요타 시티 쇼케이스 도착.


메가 웹을 다 돌고 우주식량 보러 미래관으로 이동.


미래관에서 제일 멋진곳. 천장에 스크린으로 만든 지구본이 있다.


일본은 정수기가 없다. 전부 저렇게 수돗물.


미래관 안에 CCTV가 있는데 엄청 큰 스크린에서 CCTV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사진찍는 나와  똥폼잡는 성제.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가 길에 국제 행사(?) 비슷한 걸 했다.
여기서 엄청 다양한 인종을 봄.
일본에서 다른나라 문화를 ㅋㅋ 만끽함..



인도네시아 쥬스. 진짜 맛없다.


파키스탄 닭꼬치 .


필리핀의 닭다리 바베큐. 이게 제일 맛있었음.


인도부스.


멀리서 보이는 후지TV.




드디어 자유의 여신상 도착.


가는길에 마신 코카콜라. 사이즈가 아담하이 좋았다.


오다이바의 꽃 짜가리 자유의 여신상 ㅋㅋ


여기가 도쿄만이라고 했던가.
여기서 저녁에 불꽃놀이 한다고 사람들 겁나 많았다.


유람선.


집에 가기 위해 토쿄 텔레포트로 ㅋㅋ


카이힌마쿠하리역 앞에 있는 카레집 ㅋㅋ
한글 번역기 돌린듯..


저녁엔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음.
여기서 배터지게 소고기,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먹었음

금요일은 그냥 집에서 딩굴딩굴.
일본에서의 잉여짓 ㅋㅋ 저녁엔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러 갔다.

생맥.. 일본은 맥주의 나라. ㅋ
진짜 맛있다.


오코노미야끼, 몬자야끼를 구울 불판. 타코야끼를 굽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가게 내부.


주문한 오코노미야끼가 왔다. 돼지고기, 해물 믹스.


명란젓이 들어간 몬자야끼. 이건 좀 토같이 생겼다.

항상 도쿄 나갈때에는 소부선을 타고 갔는데 오늘은 좀 다르게 가고 싶었다.
그래서 케이요선을 탈려고 카이힌마쿠하리역으로 갔음.
여기에 도쿄로 급행으로 가는 rapid 전철이 있다. 이것을 탈 것이다.


아 근데 ㅅㅂ 바람이 겁나 불어서 진짜 천천히 간다.
40~50분이면 갈 거리를 한시간 40분정도 걸린듯.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소부선타는건데 ㅠ
밖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다. 아무래도 태풍 때문인듯..


예정시간 보다 늦게 도쿄에 도착했다. 여기서 야메노테선으로 환승해야 한다.


야메노테 선으로 환승. 야메노테선이 도쿄의 순환선이기 때문에 이것만 타면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다.


에비스 역 도착. 특이하게 도어가 장착. 일본 전철엔 스크린도어 장치가 하나도 안되어 있다.
그래서 자살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여기가 유명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날씨가 너무 안좋다. 비도 온다. 우산도 안챙겨왔는데 ㅠㅠ


여기가 바로 꽃보다남자 찰영 했던 곳.




에비스 타워인가? 39층까지 있는 고층 빌딩이 있는데 거기 안에 있는 스타벅스.


여기 오면 39층까지가서 에비스 전망을 봐야 된다고 한다. 엘리베이터 진짜 빠르게 올라간다.
올라가면서 기압차가 느껴질 정도.


39층 도착.



전망대에서 본 에비스.



다 구경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왔다. 내려가는 속도도 장난아니다. 어지럽더라.




SAPPORO 본사 건물.
난 여기가 맥주 박물관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여자 직원한테 쫒겨났다.
여기 맥주 박물관아니라고 ㅋㅋ 나같은 관광객이 많은 것 같더라.
그래서 길을 알려줬더니 뒷 쪽임.


여긴 SAPPORO본사 건너 편에 있는 레스토랑.




에비스 맥주 박물관 입구.


에비스 신.
뭐 상업의 신이라는데.. 여러 문물이 섞여서 탄생한 잡신이라고 함.


에비스 맥주. 진짜 맛있다.




맥주 전시.


에반게리온 만화책에 자기네들 맥주 나왔다고 저렇게 전시해놨음.


여기 왔으면 맥주 시음 정돈 해봐야지. 400엔이면 맛있는 생맥을 시음 해볼수있다.


400엔을 에비스 코인으로 바꿔야한다.


에비스 코인과 맞바꾼 에비스 흑맥주 ㅋㅋ
진짜 맛있다. 맥주 거품이 저래 맛있을 줄이야. 저 맥주컵 기념품으로 2개 샀다 ㅋㅋㅋ





저녁엔 카이힌마쿠하리로 가서 술한잔. 일본 사케.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생 와사비. 저걸 갈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와사비가 된다.


메밀국수. 일본인들은 맛있다고 하던데
전혀 ㅋㅋㅋ 그렇게 맛있다고는.. 튀김은 좀 먹을만 하더라.




말 육회. 술안주로 괜찮은 것 같았음.

치바 롯데 마린 스타디움은 일정에 없던 곳이였다.
근데 왜 ㅋㅋ이곳에 왔냐..
하필 이날이 치바롯데의 경기가 있는날.
마쿠하리혼고역에서 집에가는 버스를 탔는데
가는 방향이 이상하더라.. 알고보니 경기당일날 운영되는 Non-stop for Marine Stadium ㅋㅋㅋ
갈때는 제발 내가 집으로 잘 돌아갈 수 있게 빌고 또 빌었는데.
막상 도착하고는 이것도 기회다 싶어서 내렸다. 일본은 진짜 야구 좋아하는듯 ㅋㅋ
부산 롯데 팬들 보는 듯 했다.


치바 롯데 아시아 챔피언 이라는데
내가 야구를 별로 안좋아해서 뭔 얘긴지는 잘모르겠다.




여기서 야끼교자를 사먹었다 진짜 맛있는 듯


잘 보면 한국 선수가 있다.. 바로 김태균. 이 동네에서는 김태균 영웅대접 받는듯 했다.
김태균 버거도 존재함.


치바 롯데 기념품 샵 겸 기념관이라 그래야되나? 일단 들어갔다.



여기 까지하고 집까지 돌아가자.
돌아가는 버스를 어디서 타야되는지 몰라서 결국 걸어서 집까지 가기로 마음 먹었다.
버스 탈때 집 방향을 잘 기억해놨다.


일본의 야경


멀리 보이는 이온. 여기서 소고기 많이 사먹었다. 맥주도 많이 사마셨다. ㅋㅋ




엄청난 규모의 일본 IBM, 이 동네엔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몰려있다(NTT, SII, IBM, Fujitsu, Canon..)


여기가 성제가 다니는 회사.


집에 가는길..

도쿄대학을 다녀온 후 곧장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야메요코시작으로 고고싱.


야메요코 시장으로 진입. 진짜 우리나라 재래시장 같았다.
내가 원래 쇼핑같은걸 안좋아해서 그냥 어떤 곳인가 구경만 하고 옴.


이거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엄청 맛있더라 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오코노미야끼인가 ㅋㅋ

우에노 공원을 다돌고 그 밑에 오리배 탈 수 있는 연못이 있는 공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공원 이름은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 가는길에 찍은 일본 버스. 일본 버스들은 다 들 특이한 것 같다.


공원 도착.
첨에 연꽃밖에 안보여서 잘못 찾아온줄 알았다.


여기도 사원같았음.
일본엔 공원안에 사원이 엄청 많은 것 같다.


일본 닭둘기. 첨에 안움직이길래 다리를 다쳤는 줄 알았다.
돌을 던지니 ㅋㅋ 옆자리로 이동.


드디어 오리배 타는 연못이 나왔다..
전부 커플들 ㅋㅋㅋ 그래도 난 당당하게 혼자 사진찍고 다님.



남자 둘이 타고있는 배 발견 ㅋㅋㅋ


벤치에서 영감님들 마작을 두고 있다.


여기서도 보이는 스카이트리.
도쿄 어딜 가든 다 보이는 듯 하다. 아직도 공사중. 언제 완공될지는 모르겠다.


연못에서 노는 오리들.


연못 감상은 여기서 그만하고,  도쿄대학을 가기로 했다. 도쿄대로 가는 길.


길 몰라도 이런 맵 보면 다 찾아감. ㅋㅋ
한국에서 잃었던 방향 감각을 여기와서 되찾음.


됴쿄대학 후문같아 보였는데.. 암튼 여기로 입장.


누군지 모르겠지만 암튼 중요한 사람 같아서 일단 찍어뒀다.


도쿄대학 안에 있는 편의점.
여기서 아사히 맥주 한캔 사마셨다.
진짜 시원함. 일본은 맥주가 맛있는 나라..


도쿄대학 내부 건물


도쿄대학에서 유명한 장소. 야스다강당.
여기 앞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사진찍고있는 일본인한테 한컷 부탁해서 ㅋㅋ찍은사진.
이날 맑아서 좋았네.




도쿄대 정문. 여기가 아카몬인줄 알고 찾아왔다.


도쿄대학 내부에 기념품 파는 곳. 다들 비싸서 하나 사진 못했다.


야스다 강당 모형.


여기가 야카몬. 영문으로 설명해놓은 푯말이있어서 그거 보는데 어디에도 아카몬이라는 말이없어서 여기가 아닌가 싶었는데.
대충 읽어보니 아카몬 설명 같아서 사진을 찍어봄.
지나가는 일본인 붙잡고 여기가 아카몬이냐고 물어보니 ㅋㅋ그렇다고 함.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아카몬 앞에서 사진찍으면 도쿄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인지 지방에서 올라온 일본인 가족들이 애들 입구앞에 세워놓고 사진찍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제 밖으로 나가자..
캠퍼스 맵을 게속 처다보고있으니. 관광객 처럼 보였는지 도쿄대학 경비 아저씨가 찾아와서
일본말로 뭐라 뭐라 뭐라 ㅋㅋ 게속 그랬는데
일본말 못한다고 하니깐 ㅋㅋ 아하~~하면서 ㅋㅋ엄청 재미난 제스쳐를 취했음 ㅋㅋ
그래도 끝까지 일본말로 여기저기 설명해주시는데 일본사람들 친절한거 같다.


이케노하타문으로 빠져 나갈꺼임.


안에서 보는 아카몬.


여기서 부터는 도쿄대학을 빠져나가는 길.


도쿄대학 부속 병원. 진짜 크다. 안에 들어가면 길 잃어버릴 정도로 크다.


이케노하타문쪽으로 나가는 길. 근데 확실히 여기가 이케노하타문인지는 모름.ㅋㅋ


드디어 도쿄대학 탈출 성공.


다시 오리배 연못으로 감..


일본 참새들은 한국의 비둘기 같더라.
사람들 주변에 먹을꺼 없나 ㅋㅋ 계속해서 꼬이고..

소부선을 타고 아키하바라로 간 후 거기서,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해서 우에노로 가야된다.
여기는 마쿠하리혼고 역.


우에노 역 도착. 출구를 찾아서 ㅋㅋ


히로코지 출구를 찾는다고 엄청 고생했다.
지나가는 일본인 붙잡고 물어보면 엉뚱한델 가르쳐주고..
결국 안내데스크가서 물어보니 한방에 알려줌 ㅋㅋ


우에노 역 앞.


일본 스님인가?
계속 꿈적도 안하고있다가 돈 넣어주면 움직인다.


우에노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
역앞에 있는 츠루야에서 텐푸라을 먹어 보기로 했다.


내가 먹을려고 한건 이 놈인데 가격이 좀 비싸길래 ㅋㅋ다른놈으로 선택.


일본 음식은 저렇게 계란 노란자 띄운게 많다.
아 진짜 맛있더라 ㅋㅋ


신기하게 이가게는 이렇게 전부 서서 먹는다. 그래서 혼자와서 먹기 편하다.


밥 다먹고 우에노 공원으로 고고싱.


공원안에 있는 사원같은데. 한국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ㅋㅋ
부탁해서 사진한방 찍었음.



여기도 공원안에 있는 사원.


우에노 공원안에는 일본애들이 공연을 많이한다.
여기는 벗꽃놀이 시즌때 와야 제대로라는데 ㅎ
아쉽다.


우에노 공원안에 있는 토템플(토템플 맞나.).


우에노 동물원.
이런건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다.
입구만 사진찍었음


우에노 공원 안쪽까지 들어가다보면 나오는 분수대.


도쿄 국립 박물관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박물관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애서 그냥 패스.


여기도 박물관 같은데 정확히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
국립 자연 과학 박물관 이라고 적혀있는거 같은데.


일본 까마귀. 진짜 크다.
이래 큰 까마귀 첨보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비둘기만큼이나 일본은 까마귀가 많다.



화요일은 피곤하니깐 ㅋㅋ
그냥 집앞에서 버스타고 카이힌마쿠하리역 앞에 마실 나왔다.


카이힌마쿠하리 전철역, 버스 정류장


역앞 오락실.


역 앞 롯데리아.


치즈버거인데 진짜 맛있다.
한국이랑 고기가 다름.


일본은 신기한게 롯데리아 내부에 흡연 좌석이 있다.
버거 남은거 버리는 칸엔 재떨이도 구비되어있음.



일본은 롯데리아에 혼자와서 이렇게 컴퓨터하고, 밥먹고 업무보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


롯데리아 안에서 공부하면서 시킨 커피.
커피 달라고 하니깐. 직원이 커피세트를 줬음 ㅋㅋㅋ
따질라다가 맛있어 보여서 그냥 참았음.



퇴근 시간 이후의 역앞 풍경.
집으로 가는 학생들과 회사원들이 많이 보인다.


자전거 주차장.
일본은 자전거 천국이다.
차비가 비싸서 그런가 어중간한 거리는 전부 자전거 타고 다니는 듯하다.


이 동네에 치바 롯데가 있다. 치바 롯데에 김태균이 맹활약 중인데
이 동네에서만 파는 김태균 버거. 김치가 들어가있고 엄청 맛있다.
비싼게 흠이지만.


김태균버거 먹고, 저녁으로 텐동.
맛있었다. 일본은 밥값이 너무 비싸.


가쓰오부시 회라는데. 겉에만 익혀서 속은 생으로 먹는게 있고. 이렇게 그냥 생으로 먹는게 있는데.
생으로 된걸 마트에서 사서 먹었다. ㅋㅋ겁나 맛있음.


드래곤프르츠라는 신기한 과일.
맛은 키위 + 마 ㅋㅋㅋ
비싸긴했는데 맛있긴하더라. 생긴게 정말 ㅋㅋ신기하게 생겼음.

아키하바라에서 다 놀고 아사쿠사로 이동.
일본의 JR전철 노선도.


아사쿠사로 갈려면 아키하바라에서 우에노로 가서 환승해야 된다.
우에노에 가기 위해서 야마노테 라인을 탔음.


우에노 도착..


아사쿠사로 가기 위해서 도쿄메트로로 환승.
우리나라 부산 지하철 1호선 같은 느낌이다.


아사쿠사 도착. 지하철 출구로 나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가게이다.


저 넘어 보이는 아사히 맥주 건물.
똥 모양이다. ㅋㅋ황금똥.


말근육 인력거꾼.


얘네들 여자들한테만 ㅋㅋㅋ 타라고 작업치는거 같음.


사진 찍는데 응해줘서 고마워.ㅋㅋㅋ


아사쿠사 신사 입구.
여기 왔으면 인증샷으로 찍어야됨 ㅋㅋ


혼자온 노란머리 외국인이 찍어준 사진 ㅋㅋ
지도 찍어달란다.ㅋㅋㅋ 그래서 나도 찍어줌.


아사쿠사 신사 입구로 들어가면 이런 가게들이 쫙 나온다.
기념품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다.


뭐 손가락이 3개니 4개니 하는 그 불상(?)임.


이 날 태풍영향 때문에 비도 조금씩 오고, 날도 흐렸다.


100엔 넣고 운세종이 뽑는 곳인데..
일본 신들은 돈을 좋아함 ㅋㅋㅋ
1엔 넣고 뽑으니 바로 Bad fortune..
반면에 ㅋㅋ저 커플들은 100엔넣던데 ㅋㅋ 보니깐 좋은 운세인거 같음 ㅋㅋ 서로 좋아 죽음.


*Your wishes will not be realized.
*A sick person will not recover.
*The lost article will not be found.
*Building a new house and removal should be stopped.
*Marriage, celebration, making a trip, and employment are all bad.
*The person you are waiting for will not come.
ㅋㅋ 아주 그냥 악담을해라. 1엔 냈다고 이런 운세를 주냐..
그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앞에 별표까지 ㅋㅋㅋ 붙여주는 센스..


아사쿠사신사 안에 향 피워놓은 곳.
저기서 나는 연기를 자기몸에 아픈곳에 쌔면 낫는다고 함.


신사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손 씻는 곳.
여기서도 물마시는 한국인들이 있다. ㅋㅋㅋㅋ


10엔 넣고 소원 빌었음 ㅋㅋㅋ
또 돈 작게 넣었다고 이루어질꺼 같진 않음.ㅋㅋ


이것도 2개 샀다.
나 : I`ll take it !!
점원 : Oh.. OkOKOk..ㅋㅋㅋ
거래 성사됨.





단고. 원래 엄청 달달하이 맛있는데 ㅋㅋ

점원 : 뭔소스 발라 줄까요?(일본말)
나 : I want to put sweet sauce on this 단고!!
점원 : 쿨하게 오케이..

새끼가 salt 한 맛으로 발라줬음. 왜 앞에 sweet은 빼먹는데 ㅋㅋㅋ
진짜 짜고 쓰고..이런걸 왜 좋아하지..


아사쿠사 신사를 다 돌고 아사히 맥주 건물로 가보았다..
가면 맥주좀 얻어마실 수 있을까 하고 ㅋㅋㅋ


결국 문이 닫혀있어서 못들어감..


아사쿠사에서 보이는 스카이트리. 도쿄타워보다 더 높단다..
도쿄 어딜가던지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집에 가는 길..


집 앞에 있는 공원. 일본은 저런 공원이 많아서 공기는 좋은것 같았다.


일본의 편의점 쌍크스 ㅋㅋ
어딜가든지 저 편의점이 있다.


일본 버스 내부.
정말 질서를 잘지키는 나라.
조용하고 좋다. 안전운행은 기본.
젤 좋은게 버스탈때 서로 탈려고 몸싸움 안하는거ㅋㅋ


마쿠하리혼고 역.


소부라인을 타고 아키하바라로 고고씽.


아키하바라역 도착.


내가 가본 역에는 전부 저렇게 한글 표지판이 다 있다.
실제로 한국인들도 겁나 많다.


하악하악ㅋㅋ
벌써 아키하바라 냄새가 ...


고딩들 같아 보였는데 상큼했다.






아키하바라에서 유명한 라디오회관


첨에 만엔인 줄 알았는데..
눈 크게 떠서 보니 ㅋㅋ11만7천엔 ㅋㅋㅋ 아오 이걸 어떻게 사냐..
오다이바 갔을 때 이거 산 초딩 봤다..
흰수염 최후의 모습. 퀄러티 하나는 죽인다.


요건 8만7천엔 ㅋㅋ 내가 들고간돈보다 더 큰돈.


여기서 100엔짜리 4개 샀다.
루피, 샹디, 쵸파, 나미


아 근데 요 근방엔 덕후들 암내냄새 때문에 더이상 접근 불가능 ㅋㅋ
하나 같이 다 똑같이 생겼어.


중고 DVD가게.
일본엔 중고샵이 많다. 검소한 나라..




중고 넷북인데
듀얼 모니터. 정말 사고싶더라 ㅋㅋ


맥콜랙션.


점심으로 이걸 먹을려고했다.
나 : Would you give me a English menu?
일본인 : 와까리마셍. 와까리마셍
ㅋㅋ 결국 포기하고 다른 가게를 감.


두번째로 찾아간 가게는 라면집.
고추장 라면이 있다길래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암내 작렬. 일본인들 암내 진짜 많이 난다.


일본에서는 이런 메뉴 자판기가 많다.
여기서 돈넣고 원하는 메뉴 누르면 대기표같은게 나옴.


진짜 맛있다.. 일본식 라면에 고추장 탄 맛?


아키하바라 골목길에 저런 메이드 복 입은 여자들이 참 많다.



일본은 자판기 천국. 없는 자판기가 없다.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 엄청난 인파가 지나가고 있다.
이런 날 대목이라 거리 곳곳에 노점상들이 많다.


불꽃놀이 구경하는 곳.


오는길에 산 야끼소바. 먹을만 했다.


저게 다 사람.
강 건너편은 치바. 내가 불꽃놀이를 보는 쪽은 도쿄ㅋㅋ


한시간 동안 불꽃놀이 시작.






타케시타도오리 입구.



관광객들 진짜 많다.
이 동네 흑인들이 유명하다. 나도 지나가면서 많이 붙잡혔다.
흑인들의 호객행위 ㅋㅋ 솔직히 겁난다. What`s up? 하고 다가온다. 같이 인사하면 그때부터 개미지옥.



메이지신궁.
일본 천왕을 모시는 곳이라고 함.













신궁에 들어가기전에 이곳에서 손을 씻는다.
여기서 한국사람 구별법 : 약수처럼 떠 마시는 사람은 거의다 한국사람.








이 날 운좋게 일본 전통 결혼식을 보게 되었다.




다른 결혼팀이랑 마주침












500엔짜리 푯말을 사서 소원을 써서 저기 걸어둔다.
난 천왕을 모시는 곳이라길래 소원빌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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