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있는 소니프라자. 깔끔하다.


소니샵은 일정 기간마다 특정 테마가 있다고 한다.
오늘은 아쿠아 테마.




3D 티비 전시관. 안경을 쓰고 보니 좀 신기했는데 ㅋㅋ
굳이 티비보는데 이거까지 쓰고 보긴 귀찮다.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일본의 NTT도코모에서 밀어주고있는 스마트폰.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대항마가 겔럭시S이듯이, 일본에서는 아이폰 대항마가 요놈 처럼 보였다.


미친듯이 비싼 바이오 넷북.
이해할수 없는 가격.. 이쁘긴한데 이거 살빠엔 N5를 산다.


긴자오면 다들 한번씩 먹어봐야 한다는 와플.
진짜 맛있더라 ㅋㅋ말그대로 꿀맛.



일본 택시.
일본 택시는 전부 저렇게 클래식한 모양인데.
전부 새차같다. 저런 디자인으로 새차가 나오는건가.


일본의 신기한 버스. 이 날 엄청 더웠는데 저사람들 ㅋㅋ죽을것 같은 표정들이였다.


긴자의 상징




닛산 컨셉카.


긴자의 애플샵. 애플 건물 정말 심플하게 생겼다.



아이폰4


화면 정말 깨끗했다. 이게 잡스횽이 말한 레티나 액정ㅋ
근데 실제로 보니 슈퍼아몰레드보단 못한 듯. 하지만 해상도가 좋아서 글자 보기엔 아이폰4가 훨씬 깔끔하고 좋은 느낌인듯 했다.





아이폰4에 ㅋㅋ누가 네이버를 이미 사파리로 접속한 기록이.
한국인들 정말  많은 것  같다.


아이패드.
정말 무겁다. 여자들은 백 안에 넣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무게같다. 하지만 일본애들 많이 들고 다니더라.
전철안에서도 아이패드에 만화넣고 보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맥북과 아이팟 터치, 나노


애플샵 내부. 뉴욕에 있는 애플샵이랑 비슷한 느낌.



일본은 주말마다 보행자 천국이라고 해서 이런 넓은 도로에 차를 못다니게 한다.
도로 중앙에 커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하지만 더워서 ㅋㅋ앉아서 마시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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