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시타도오리 입구.



관광객들 진짜 많다.
이 동네 흑인들이 유명하다. 나도 지나가면서 많이 붙잡혔다.
흑인들의 호객행위 ㅋㅋ 솔직히 겁난다. What`s up? 하고 다가온다. 같이 인사하면 그때부터 개미지옥.



메이지신궁.
일본 천왕을 모시는 곳이라고 함.













신궁에 들어가기전에 이곳에서 손을 씻는다.
여기서 한국사람 구별법 : 약수처럼 떠 마시는 사람은 거의다 한국사람.








이 날 운좋게 일본 전통 결혼식을 보게 되었다.




다른 결혼팀이랑 마주침












500엔짜리 푯말을 사서 소원을 써서 저기 걸어둔다.
난 천왕을 모시는 곳이라길래 소원빌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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