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은 화분 –_-. 얘네들이 좀 크면 좀 더 넓은 화분으로 옮겨야겠다.
주황색 화분이 피망, 녹색화분이 당근이다.

피망 씨앗

당근 씨앗


압축 배양토에 미지근한 물을 넣으니 저렇게 부풀어 오른다. 신기함.ㅋㅋ


피망을 심었다.

당근을 심었다.

왠지 자식 키우는 느낌이다. ㅋㅋ 얼른 싹이 났으면 좋겠다.
피망아, 당근아 얼른 싹이 나렴..

 


<피망 재배법>
* 피망은 열대성 작물이므로 23~27도씨를 유지해 줍니다.
* 발아는 7~10일 정도 걸리며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겨울철에는 발아 기간이 조금 늦을 수 있으며 좀 더 따뜻하게 해주세요).
* 발아 후 본엽이 2~3장 정도 나오면 큰 화분으로 옮겨줍니다.
* 발아하기까지는 마르지 않게 해주고 발아를 하면 약간 건조하게 해줍니다.
 

<당근 재배법>
* 발아에 적절한 온도는 15~25도씨입니다.
* 발아는 7~10일정도 걸리며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겨울철에는 발아 기간이 조금 늦을 수 있으며 좀 더 따뜻하게 해주세요).
* 발아 후 본엽이 2~3장정도 나오면 큰 화분으로 옮겨줍니다.
* 햇빛을 좋아하고 발아전에는 습기를 유지해주세요.
 

<물 관리>
물은 하루에 한번씩 분무기를 사용하거나 용기의 1/3정도 물을 채워서 배양토를 촉촉히 유지시켜주세요. 주변이 건조한 환경일 경우에는 배양토가 마르지 않게 물을 줍니다. 물 관리에 주의하세요

 

식목일 기념으로 경대 다이소에서 당근, 피망 재배 세트를 구입했다. 개당 천원으로 꽤 저렴하다.
근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 ㅋㅋ 첨에 다른 블로그에서 봤을 때 이렇게 작은 줄 몰랐는데 괜히 천원이 아니다.
내일부터 잘 키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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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0 컴파일러에서는 I/O포트의 이름을 이용하여 포트 전체를 엑세스 할 수 있으며, 구조체를 이용하여 I/O 포트의 특정 비트도 엑세스할 수 있다. 이들 I/O 포트 변수들은 헤더 파일에서 각각 정의되어 있으며, 링커가 각각의 메모리 영역을 맵핑해 주고 있다. 디바이스 헤더파일 중 P24FJ128GA010.h 파일을 열어서 보면 PORTD의 각 비트들에 대해 구조체로 선언한 것을 볼 수 있다.


 링커스크립트 파일인 P24FJ128GA010.gld 파일을 열어 보면 다음과 같이 I/O포트 변수들의 어드레스를 선언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들 어드레스는 데이터 시트의 PORTD 어드레스와 동일한 값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 I/O포트 변수를 이용하여 실제 I/O포트의 입출력을 제어 할 수 있다.



소스코드

#include <p24fj128ga010.h> 
#include <stdio.h>

int main(void) 

    TRISD = 0x0000; 
    PORTDbits.RD0 = 1; 
    
    while(1); 
}


결과

C 소스 코드

#include <stdio.h> 

// 프로그램 메모리 영역에 상수 위치 시키기 
const unsigned __attribute__ ((space(psv), address(0x2000))) 
    table[10] = {0,1,2,3,4,5,6,7,8,9};

// 데이터 메모리 영역에 변수 위치 시키기 
int __attribute__ ((address(0x900))) x = 5; 

// 프로그램 메모리 영역에 함수 위치 시키기 
int __attribute__ ((address(0x2100))) square(int a);

int main(void) 

    int i, y;

    y = square(x); 
    printf("square = %d\n", y);

    for(i=0;i<10;i++) 
    { 
        printf("table[%d] = %d\n", i, table[i]); 
    } 
    while(1); 


// square 함수 정의 
int square(int a) 

    return (a * a); 
}


결과
Watch창의 Address 필드에 P라고 되어있는 부분은 프로그램 메모리 영역이라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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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B C30 컴파일러에서는 __attribute__ 키워드를 이용하여 컴파일러로 하여금 특정 변수 또는 함수에 대해 특정 속성을 갖도록 할 수 있다.

변수 선언 속성 매크로
C30 컴파일러에서 특정 메모리를 특정 메모리 영역에 할당하도록 선언 할 수 있다.
(참고로 인자 N은 2의 제곱 값으로만 입력되어야 한다.)
#define _XBSS(N) __attribute__((space(xmemory), aligned(N)))
#define _XDATA(N) __attribute__((space(xmemory), aligned(N)))
#define _YBSS(N) __attribute__((space(ymemory), aligned(N)))
#define _YDATA(N) __attribute__((space(ymemory), aligned(N)))
#define _EEDATA(N) __attribute__((space(eedata), aligned(N)))
#define _PERSISTENT __attribute__((persistent))
#define _NEAR __attribute__((near))

변수 선언 속성 매크로 사용 예
정수형 데이터 16개를 갖는 배열을 32바이트 어드레스에 정렬되도록 하기 위한 선언
int _XBSS(32) xbuf[16];

특별한 정렬 옵션 없이 EEPROM에 정수형 배열을 할당하기 위한 선언
int _EEDATA(2) table[] = { 0, 1, 2, 3, 4 };

디바이스가 리셋 될 때 변수의 값을 초기화 하지 않고 기존 값을 유지하기 위한 선언
int _PERSISTENT var1, var2;

특정 어드레스에 변수를 할당하기 위한 선언
int __attribute__((address(0x900))) buf1[128];

함수 선언 속성
C30 컴파일러에서는 함수에서도 특정 어드레스에 할당 할 수 있다.
void __attribute__((address(0x2000))) func() { }

프로그램 메모리에 상수 할당 옵션 (space(psv))
프로그램 메모리의 특정 영역에 상수를 할당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space(psv)속성을 사용하여 상수 값들이 PSV영역에 할당되도록 선언해야 한다.
const unsigned __attribute__((space(psv), address(0x2000))) table[5] = {1, 2, 3, 4, 5};

데이터 메모리에 상수 할당 옵션
데이터 메모리의 특정 영역에 상수를 할당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space(data) 속성을 사용하여 상수 값들이 데이터 메모리 영역에 할당되도록 선언해야 한다.
const unsigned __attribute__((space(data), address(0x900))) table[5] = {1, 2, 3, 4, 5};

EEPROM에 데이터 할당
EEPROM 메모리에 변수를 할당하기 위해서 __EEDATA(align) 매크로를 이용할 수 있다.
unsigned int _EEDATA(2) table[4] = {0x1234, 0x5678, 0x9ABC, 0xDEF0};

여기서 정렬(alignment) 옵션으로 사용한 _EEDATA(2)는 워드(2바이트) 단위로 데이터를 쓰고 지우기를 하겠다는 의미이다.

unsigned int _EEDATA(32) table[16] = { 0 };
_EEDATA(32)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쓰고 지우는 단위가 32바이트이다. 이는 정수형 데이터 16개(총 32바이트)를 한번에 쓰고, 지울 수 있다.


 

 

MPLAB IDE 버전 : 8.63
(최신 버전은 Microchip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1. MPLAB IDE 실행

2. Device 선택
2.1. Menu –> Configure –> Select Device 클릭
2.2. Select Device창에서 Device을 “PIC24FJ128GA010” 선택
2.3. OK버튼 클릭
 


3. 프로젝트 생성

3.1. Menu –> Project –> New 클릭
3.2. New Project창에서 Project Name과 Project Directory 입력
3.3. OK버튼 클릭


4. C30 컴파일러 선택
4.1. Menu –> Project –> Select Language Toolsuite 클릭
4.2. Select Language Toolsuite창에서 Microchip C30 Toolsuite 선택
4.3. OK버튼 클릭


5. 디바이스 링커 스크립트 파일 추가
5.1. Menu –> View –> Project 클릭
5.2. Project viewer에서 Linker Scripter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Add Files 클릭


5.3. p24fj128ga010.gld 파일 선택 후 열기버튼 클릭
링커 스크립트 파일 경로 –> C:\Program Files (x86)\Microchip\MPLAB C30\support\gld 
 


6. C 소스 코드 생성 및 프로젝트에 추가
6.1. Menu –> File –> New 클릭 (ctrl + n)
6.2. Menu –> File –> Save As 클릭
6.3. 파일 이름 입력하고 저장버튼 클릭

6.4. Project viewer에서 Source Files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Add Files 클릭
 

6.5. 프로젝트에 추가시킬 소스 파일 선택 후 열기버튼 클릭


7. C 코드 입력 

#include <stdio.h>

int g_value;

int main(void)

{

g_value = 99;

printf("g_value : %d\n", g_value);


while(1);

}


8. MPLAB LINK 30의 Heap size 입력
8.1. Menu –> Project –> Build Option –> Project 클릭 
8.2. Build Options For Project 창에서 MPLAB LINK 30 탭 선택
8.3. Heap size : 256 입력


9. Build 하기
9.1. Menu –> Project –> Build All (ctrl + F10)


10. MPLAB SIM 설정
10.1. Menu –> Debugger –> Select Tool –> MPLAB SIM 선택
10.2. Menu –> Debugger –> Settings 클릭
10.3. Simulator Settings 창에서 Uart1 IO 탭 선택
10.4. Enable Uart1 IO, Rewind Input, Windows 선택



11. MPLAB SIM 실행
11.1. Menu –> Project –> Build All (ctrl + F10) 클릭
11.2. Menu –> Debugger –> Run (F9) 클릭
11.3. Output Window –> SIM Uart1 탭에서 메시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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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날짜로 iPad2가 출시되었네요.
engadget 사이트의 iPad2 기사를 번역했습니다. 직역과 오역이 많을 수 있으니 원문과 같이 읽어 주세요.

http://www.engadget.com/2011/03/02/the-ipad-2/

애플에서 2세대 iPad를 만들었다. iPAD 2는 1GHz 듀얼 코어 A5 칩, 전면 후면 2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iPad2에 탑재된 새로운 CPU는 최대 2배 빠르고, 그래픽 성능은 이전 iPad에 비해 9배 이상 빠르다고 한다. 반면에 전원 소비는 이전 iPad와 동일하다(10시간 battery life). 가격 또한 마찬가지로 이전 iPad와 달라지지 않았다. WiFi 전용 iPad2 16GB의 $499로 시작해서 WiFi + 3G 전용 iPad2 64GB의 $829까지 있다. 
iPad2는 Apple Digital AV Adapter와 같이 출시될 예정이다. (Apple Digital AV Adapter : 1080p를 지원하는 HDMI출력을 도와주는 악세사리. $39) 하지만 애석하게도 여기에 Thunderbolt를 연결할 수 있다는 소문은 없었다. 후면엔 커진 스피커 구멍이 있으며, 예상대로 iPad1과 같은 1024 x 768해상도와 IPS LCD 스크린 기술이 사용되었다.

디지털 5x줌을 할 수 있는 후면 카메라는 30fps 720p 비디오 녹화가 가능하고, 전면 카메라는 30fps VGA 해상도로 녹화가 가능하다.

iPad의 스크린을 보호하는 새로운 iPad 커버도 같이 출시되었다. (Apple에서는 이 커버를 Smart Cover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원문으로 보는 것이 좋겠네요. 그래서 원문으로 올립니다.)
There's a new cover for the device, which is best defined by Steve Jobs himself: "We designed the case right alongside the product. It's not a case -- it's a cover." Basically, it's a magnetic flap that protects the front and automatically wakes and puts the device to sleep according to whether it's open or closed.
Guess we know what that proximity sensor was about now. These Smart Covers will cost $39 in plastic or $69 if you opt for leather.

iPad2의 두께가 8.8mm로 이전 버전보다 33% 얇아지고, LCD는 더 밝아졌다. 무게 역시 가벼워졌다. 흰색과 검정색 버전을 선택할 수 있으며, AT&T와 Verizon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예약자들은 3월 11일부터 받을 수 있다.

iPad1과 두께 비교

iPhone4와 두께 비교

흰색과 검정색 버전

at&t와 verizon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SKT와 KT에서 출시되지 않을 까?




Tistory 태그: ,



고승덕 변호사의 공부 비결


하루 10분의 기적
저자 : KBS 수요기획팀
출판 : 가디언 2010.09.28
상세보기

 웹 서핑 중 10분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가를 소개해놓은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그 블로그에서는 10분에 관련된 여러 책들을 소개 하고 있었는데 그 중 눈에 들어왔던 책이 "하루 10분의 기적"이라는 책이였다. 평소에 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 책에 대해 좀 알아 본 뒤 바로 책을 구입하였다. 예전에 KBS에서 방송으로 다루었던 내용인데, 방송으로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추가해서 나온 책이였다. 

 이 책에서는 10분의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험했던 내용들을 소개한다.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몇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1. 매일 하루 10분씩 수학공부하기, 독서하기
 어떤 초등학교에는 아침 1교시 전 10분동안 수학문제를 풀게 한다거나 학생들이 읽고 싶은 책을 읽게했다. 처음에는 학생들도 하기 싫어했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자 학생들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 많은 학생들의 수업태도가 달라졌으며 다른 과목의 성적 또한 향상되었다. 이는 짧은 10분이 모이면서 공부하는 습관이나 책을 읽는 습관이 되어 버린 것이다. 수업 시간 10분 전에 친구들 끼리 떠드는것 대신 차분하게 독서를 하거나 수학문제를 푼 것이 수업 시작 후에도 연결되어 차분한 상태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학생들의 집중력이 올라가고 수업태도도 좋아지니 자연스레 학생들의 성적도 올라가게 된 것이다.

2. 자투리 10분으로 자격증 55개를 취득한 선생님의 공부법
 서울 삼성고등학교에서 공업 및 기술을 가르치시는 한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그는 50대의 나이로 자격증을 55개 이상을 취득해 한국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의 공부법은 수업 후 쉬는 시간 10분을 활용 하는 것이다. 하루에 7교시이상의 수업이 있을 경우에 70분 이상의 쉬는 시간이 생긴다. 이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할까? 그는 집에 가면 제일 먼저 책을 펼쳐 놓는다. 공부 할 마음이 없어도 펼처져 있는 책을 보면 공부할 마음이 다시 생긴 다는 것이다. 공부를 할때 항상 메모지를 활용하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모르는 부분이나 외워야할 것들을 메모지에 적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았다. 이 부분은 나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모르는 부분들도 자주 보다 보면 익숙해져서 자연스레 외워진다(못생긴 사람도 자주 보면 익숙해져서 못생겼다는 느낌을 못받는 것 처럼ㅋㅋ). 늦은 나이에도 공부에 대해 이런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이루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다.

3. 10분씩 운동하기
 요즘들어 공부 이외에 운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좋아하는 일들을 오래 하려면 체력이 되야된다는 말에 동감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 운동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솔직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운동을 계속 미루게 되었다. 평소에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짬을 내서 운동 하기가 더 힘들었다. 이 책에선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10분씩 운동하는 내용을 소개해준다. 보통 1시간 이상 운동을 해야 운동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들은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다. 설령 한다고 하더라도 늦은 시간에 한시간동안 운동하다보면 녹초가 되어버려 다음날 출근에도 지장이 생긴다. 이 책에서는 1시간 연속 운동을 하는 부류와 10분씩 6번을 나눠서 운동을 하는 부류를 나눠서 실험을 했다. 그 결과는 10분씩 6번 나눠서 하는 운동을 하는 부류가 더 효과가 좋았다. 굳이 이렇게 시간내서 운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시간날 때 혹은 몸이 뻐근할때 10분정도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을 해준다거나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의 경우에는 너무 운동을 시간내서 집중적으로 해야하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였다. 이제 부터라도 10분씩 시간내어 건강을 챙겨야 겠다. 회사에서 한시간 근무에 10분씩만 몸을 풀어주거나 간단한 운동을 해도 한시간이 넘는 운동 시간을 가질 수있으니 꾸준히 내 건강을 챙겨야 겠다.

4. 10분 휴식의 기적
 사람은 무한정 어떤 일에 몰두 할 수 없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보이지만 보통 30분에서 60분 이상이 넘어가면 집중력은 급격하게 떨어진다. 집중력이 떨어져 있을 경우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더라도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 오히려 뇌의 컨디션이 좋을 때 잠깐하는 일들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때문에 뇌가 휴식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뇌가 쉬고 있을 땐 그저 멍하니 있는 것이 아니라 여태껏 받아놓은 정보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필요한 정보들은 장기 기억으로 저장시키고 필요없는 정보들은 그냥 버리는 일들을 한다고 한다. 10분 정도의 시간이 가장 적절한 휴식시간이라고 한다. 너무 오래 쉬어 버리면 그 전에 했던 작업들을 이어서 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우리의 뇌에 좋은 정보들을 많이 효과적으로 입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이 필요한 것이다. 

 10분이라는 시간 짧다고 생각하면 정말 짧다. 하지만 눈을 감고 10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어보면 정말 길다고 느껴진다. 나는 이런 시간들을 의미없이 보내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변명을 많이 했다. 얼마전에 생각했던 것들 중 한 가지인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그 목표한 바를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를 증명하는 책이였던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 것은 꾸준함이라고 하는데 나도 이런 짧은 시간 활용을 잘하면서 꾸줌함을 지켜나간다면 나도 성공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10분 별 거 아닌 시간이지만 많은 것들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간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다. 앞으로 재태크에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시(時)태크에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 되자!


10분, 누군가에게는 무의미하고 누군가에게는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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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제프리 재슬로,랜디 포시(Randolph Frederick Randy Pausch) / 심은우역
출판 : 살림 2008.06.16
상세보기


나의 2011년 프로젝트중 하나인 한달에 책 한권씩 읽고 독후감 쓰기의 첫 번째 프로젝트 !
글을 잘 쓰고 싶기도 하고 너무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기회가 없는 것 같아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첫 스타트를 끊은 책은 랜디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이다. 사실 이 책은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이다. 그때 이책을 읽고 느낀점이 많았는데 그때의 느낌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책장에서 이 책을 꺼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랜디포시 교수는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 공학과 교수이다. 췌장암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췌장암에 걸린 사람들 중 약 5프로만이 5년이상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생존률이 낮은 암이다. 아주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아주 계획적으로 잘 사용하였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정말 절망적으로 모든 것들을 다 포기했을 텐데 랜디포시는 자신이 그 5프로안에 들어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오히려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알 수 있어서 좋다는 긍정적인 말도 했었다.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면 이런 좋은 책과 강의를 못남겼을테니깐..

 그에겐 어린 3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아버지 없는 10대를 보내는 것에 대해서 매우 슬퍼했다. 그는 아이들이 크면서 삶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싶어했다. 지금 아이들이 너무 어리기 떄문에 그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좋은 추억들을 공유한다고 해도 아이들이 크게 되면 그와 함께 했던 것들을 기억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랜디포시는 자신이 죽고나면 그 아이들에게 자신이 살아왔던 이야기, 아이들에게 해주고싶은 교훈들을 마지막강의를 통해 물려주고 싶어 했다.

 그는 정말 살고 싶어했지만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 몇 년을 더 살 수있게 된다면 그 하루하루를 정말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 채울 수 있다고 자신하던 사람이였다. 여태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거라 했다.

나도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까? 
누구에게는 1분 1초가 이렇게 소중한데 난 너무 그런 시간들을 헛되게 보내는 것 같아서 참 부끄럽게 느껴졌다.
또한 건강이 제일 중요하며 건강해야 하고싶은 일들을 오랫동안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였다.


"We cannot change the cards we are dealt, just how we play the hand."
-Randy Pausch

TortoiseSVN을 이용하여 프로젝트 파일들을 add할때 쓸데 없는 파일들도 같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예를 들어 임시로 생성된 파일들).
귀찮아서 프로젝트 파일 전부를 add시켜 commit했을 경우에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들어 프로젝트 관련 소스파일들은 손도 안됐는데 프로젝트와 관련없는 임시파일들이 변경되어 SVN서버와 상태가 다를 경우 윈도우 탐색기에 modified상태로 빨간색 느낌표가 나타나게 된다. 이는 미관상 좋지도 않고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 땐 이 프로젝트들이 최선 버전의 소스인지 아닌지헷깔리게 된다. 따라서 프로젝트에 상관없는 파일과 임시파일들은 SVN서버에 add시키면 안된다.

add할때 자동으로 필요없는 확장자를 걸러주는 옵션이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TortoiseSVN -> Settings 선택

General - Subversion - Global ignore pattern 텍스트 박스에 아래 내용 복사해서 붙여넣기
*.o *.lo *.la *.al .libs *.so *.so.[0-9]* *.a *.pyc *.pyo *.rej *~ #*# .#* .*.swp .DS_Store *.pdb *.ncb *.vcproj.* *.user *.suo *.aps *.opt *.plg *.vshost *.vshost.exe.manifest *.db *.cof *.bak






글을 논리적으로 잘쓰고 싶다.
책을 많이 읽어 논리적인 생각을 길러야 한다(책을 읽고나면 반드시 그 책에 대한 느낌을 메모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자). 평소에 생각하는 내용을 글로 자주 써봐야 한다.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
시한부 인생인 사람처럼 매순간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필요없는 시간이란 없다.


시간관리를 잘하고 싶다.
그날그날 해야하는 일이 반드시 정의되어 있어야 한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 작업을 잘 쪼개서 시간 분배를 해야한다.


집중하자.
어떤일을 하고 있을땐 그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자.
공부를 할땐 반드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자.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공부의 진행이 느리더라도 반드시 정리하자. 시간이 흘러 그내용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 처음부터 새로 공부하는 시간보단 훨씬 낫다.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하자.
어떤일을 시작했을땐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조바심 느끼지 말고 꾸준히 하자. 조만한 것들이지만 꾸준히 쌓이면 거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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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속만 빼먹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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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동안의 짧은 연설이지만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연설이다.



"지옥을 통과하는 중일 때는 계속 가라."
 
산악인이자 기업가인 부샤르가 힘들 때면 항상 떠올리는 처칠의 말입니다.
 
나의 판단이 옳다면, 그래서 내가 설정한 목표가 옳은 것이라면, 남은 것은 인내와 끈기입니다. '계속 가는 것'이지요.
 
혹시 지금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십니까? 아무리 지치고 힘들더라도 여기 지옥에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처칠의 말을 떠올리며 계속 가는 겁니다. 지옥을 '통과'해내는 겁니다. 처칠처럼.
 
-- 예병일의 경제 노트!!

1. 영어공부 사이트

1-1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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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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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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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levisionwithoutpity.com/index.php외국 티비프로 리뷰 까칠하지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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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게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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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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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ning.co.kr/롯닝, 야구 사설

http://www.nohitnorun.com/야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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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rieamania.com/) 이탈리아 축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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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이도저도 아닌, 그치만 유용한

http://www.newfairy.com.ne.kr/요정에 대한 사이트

http://www.archive.org/web/web.php각종 사이트들의 과거 모습 보여주는 사이트(없어진 사이트도 오케이)

http://whois.nic.or.kr/result.php아이피 추적 사이트

http://www.missed-call.com/걸려온 전화번호가 스팸전화인지 알려주는 사이트

http://www.idps.co.kr/cost/성형 견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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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gov.go.kr/등본, 초본 등을 무료로 출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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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emonde.com/르몽드 디플로마티크(신문같은 거)

http://allestelle.net/인문학 사이트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www.euronews.net/유럽 각종 언어로 된 뉴스 사이트, 동영상, 음성 스크립트 有

http://www.yelde.com/디자인 관련 사이트

http://www.nhk.or.jp/r-newsnhk 오늘의 라디오 뉴스

http://www.coreefrance.com/프랑스어 사전

http://www.freedict.com/onldict/fre.html프랑스어 사전

http://ocw.mit.edu/OcwWeb/Biology/7-014Spring-2005/VideoLectures/index.htmmit 강의 보는 사이트

www.wordreference.com각종 언어 사전, 구어도 잘 정리되어 있음

http://www.saramin.co.kr/zf_user/pds/text-count이력서 쓸때 도움되는 사이트

http://cafe.naver.com/anaemo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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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nlineuniversities.com/blog/2008/11/100-awesome-ivy-league-video-lectures/온라인 유니버시티스, 각 학문분야에 관한 글 다수(영어)

http://edu.seocho.go.kr/서초구청 e교육센터

http://www.wikipedia.org위키피디아

http://www.gunsys.com/gunsystem_pilgi.htm자격증 기출문제

http://www.comcbt.com/자격증 전자문제집 사이트

http://blog.naver.com/loveis_keep공부블로그

http://blog.naver.com/dnjsgl3484소유 흑향님 공부블로그

http://www.ted.com/세계 유명 인사들의 강의(영어)

http://lang-8.com/다른 나라 언어로 일기쓰면, 그 나라 사람들이 첨삭해줌

http://www.ilovecontest.com대회, 공모전 등의 정보

http://www.designdb.com/디자인 데이터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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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음식

http://www.bakingschool.co.kr/bs/bemarket/shop/index.php?menu_var=recipe&pageurl=page_recipelist베이킹 레시피

http://blog.naver.com/ohmytotoro노 오븐 레시피

http://blog.naver.com/chanmooll채식 베이킹

http://totheno1.egloos.com/편의점 음식 리뷰

http://blog.naver.com/wine59마이드림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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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rarasn맛있는 과자와 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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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운로드

http://www.torrentz.com/토렌트

www.dafont.com/영문폰트 다운

http://eztv.it/미국 토렌트

www.4shared.com노래 다운 받는 용도, 찾아보면 영어소설원서도 많음





13. 인테리어

http://cafe.naver.com/remonterrace.cafe레몬테라스 카페

http://blog.naver.com/jjhjjhjj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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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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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osmose7맛집블로거 코스모스님





15. 기타 개인 블로그

http://www.saybonvoyage.com/만화가 이우일님 블로그

http://snowcatin.egloos.com/스노우 캣님

http://www.okaytina.com/오케이티나님


To learn a lot of vocabulary, you have to do two things:

1. Study each unint of the book carefully and do all the exercises. Check your answer in the answer key. Repeat the units after a month, and then again after three months, and see how much you have learned and how much you have forgotten. Repeating work is very important.

2. Develop ways of your own to study and learn new words and phrases which are not in this book. For example, every time you see or hear and interesting phrase, write it in a notebook, and write who said it or wrote it, and in what situation, as well as what it means. Here is an interesting example:

ready ; (man at the door of a theater, to all the people waiting)
"Have your tickets ready please!" = have your ticket in your hand.

Making notes of the situations words are used in will help you to remember them and to use them at the right moment.

- Basic Vocabulary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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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네가 요즘 슬럼프라고? 나태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기가 어렵다고?

그런 날들이 하루이틀 계속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미워질만큼, 그런 독한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왜, 나는 슬럼프 없을 것 같아? 이런 편지를 다 했네, 내 얘길 듣고 싶다고.



우선 하나 말해 두지,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 ‘게으름’이란 말을 쓰지. 슬럼프, 라고 표현하면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지금부턴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할께.



나는 늘 그랬어. 한번도 관료제가 견고한 조직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지. 하다 못해 군대도 학교(육군제3사관학교)였다니까?

그렇게 거의 25년을 학생으로 살다가, 어느 날 다시 교수로 위치로 바꾼 것이 다라니까? 복 받은 삶이지만, 어려운 점도 있어.

나를 내치는 상사가 없는 대신, 스스로를 관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내 삶이었거든.

그래서 늘 힘들었어, 자기를 꾸준이 관리해야 된다는 사실이. 평생을 두고 나는 ‘자기관리’라는 화두와 싸워왔어.



사람이 기계는 아니잖아… 감정적인 동요가 있거나, 육체적인 피로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어쩌다 보면 좀 게을러지고 싶고, 또 그게 오래 가는 게 인지상정이잖아… 교수라는 직업이 밖에서 점검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슬럼프, 아니 나태에 훨씬 쉽게 그리고 깊게 빠져. 내가 자주 그렇다니깐? 자네들에게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난 나태란 관성의 문제라고 생각해. 자전거는 올라타서 첫페달 밟을 때까지가 제일 힘들지. 컴퓨터 켜기도, 자동차 시동걸기도, 사는 것도 마찬가지야. 정지상태를 깨는 첫 힘을 쏟는 모멘텀을 줄 의지가 관성이 치여버리는 현상... 난 그것이 자네가 말하는 ‘슬럼프’의 합당한 정의라고 생각해.



근데, 문제는 말야, 나태한 자신이 싫어진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게으른 일상에 익숙해져서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은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실은 자네도 슬럼프를, 아니 오랜만의 연속된 나태를, 지금 즐기고 있는 거라면 이 글을 여기까지만 읽어. 딱 여기까지만 읽을 사람을 위해 덕담까지 한 마디 해줄게. “슬럼프란 더 생산적인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기간이다.” 됐지? 잘 가.

         



                  
 
하지만, 위에 쓴 덕담은 거짓말이야. 너무 오래 나태하면 안돼.

자아가 부패하거든, 그러면 네 아름다운 육신과 영혼이 슬퍼지거든, 그러면 너무 아깝거든.

그러니까, ‘정말’ 슬럼프, 아니 나태에서 벗어나겠다고 스스로 각오해. 그리고 이 다음을 읽어.



보통 ‘슬럼프’ 상태에서는 정신이 확 드는 외부적 자극이 자신을 다시 바로 잡아주기를 기다리게 되거든?

어떤 강력한 사건의 발생이나, 친구/선배의 따끔한 한 마디, 혹은 폭음 후 새벽 숙취 속에서 느끼는 어떤 깨달음 같은 것이라도… 그런 걸 느낄 때까지는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자학을 유보하거든? 땍! 정신 차려 이 친구야, 그런 자극은 없어, 아니면 늘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이란 말야. 그 자극을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생활의 실천으로 옮기는 스스로의 노력이 없으면 그런 자극이 백번 있어도 아무 소용 없단 말야. 정말 나태에서 벗어날 참이면 코끝에 스치는 바람에도 삶의 의욕을 찾고, 그러지 않을 참이면 옆에 벼락이 떨어져도 늘 같은 상태라니까?



내가 자네만할 때는 말이지, 가을이면 특히 11월이면, 감상적이 되고 우울해지고 많이 그랬거든? "자 11월이다, 감상적일 때다" 하고 자기암시를 주기도 하고… 그래 놓고는 그 감정을 해소한다고 술도 마시고, 음악을 듣고… 그러면 더 감상적이 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은근히 즐겼어. 딱지가 막 앉은 생채기를 톡톡 건드리면 따끔따끔 아프지만 재밌잖아? 내 젊은 날의 버거움이란 그런 딱지 같은 거였나봐.



나도 철이 들었나보지? 차츰 해결법을 찾았어. 감정은 육체의 버릇이라는 걸 깨닫게 된거지.

일조량의 부족, 운동량의 부족, 술/담배의 과다… 즐기지 않는 감정적인 문제에 근원이 있다면 그런 거야. 난 정말 감정에서 자유롭고 싶으면 한 4마일 정도를 달려. 오히려 술도 되도록 적게 마시지, 몸이 아니라 마음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일을 해. 꽤 효과 있어.



더 근원적인 건 '목표'의 문제야. 나태는 목표가 흐려질 때 자주 찾아오거든. 선생님 같은 나이에 무슨 새로운 목표가 있겠니?

내 목표란 '좋은 선생' '좋은 학자' 되는 건데, 그 '좋은' 이라는게 무척 애매하거든. 목표는 원대할수록 좋지만, 너무 멀면 동인이 되기 힘들어.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엔 더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지. 대개 일주일이나 한달짜리 목표들…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어? '정말로' 원한다면 해결은 생각보다 쉬워. '오늘' 해결하면 되. 늘 '오늘'이 중요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뭐 이런 차원이 아니야. 그냥 오늘 자전거의 첫페달을 밟고 그걸로 만족하면 되. 그런 오늘들이 무섭게 빠른 속도로 모이거든, 나태가 관성인 것처럼 분주함도 관성이 되거든.



사실은 선생님도 먼 나라에 혼자 떨어져서 요즘 감정적으로 무척 힘들어.

그래서 물리적인 생활을 무너뜨리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해. 육체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했잖아? 늦게 자지 않고, 일찍 일어나고, 술 마시지 않고, 햇빛 아래서 많이 움직이고 걷고 뛰고, 꼭 1시간은 색스폰 연습하고, 몇 글자라도 읽고, 3페이지 이상 글쓰고… 나는 잘 알거든, 이런 육체적인 것들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나태 속으로 빠지게 되는걸. 여러 번 경험했거든.






힘 내. 얘기가 길어졌지? 내가 늘 그래. 대신 긴 설교를 요약해 줄게. (선생님답지?)




. 나태를 즐기지 마. 은근히 즐기고 있다면 대신 힘들다고 말하지 마.
.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할 일을 해. 술 먹지 말고, 일찍 자.
. 그것이 무엇이든 오늘 해. 지금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아직도 나태를 즐기고 있다는 증거야. 그럴거면 더 이상 칭얼대지 마.
. (마지막이야 잘 들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 조금 구겨졌다고 만원이 천원 되겠어? 자학하지 마,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그거 알아? 모든 것은 흘러. 지나고 나면 이번 일도 무덤덤해 질거야. 하지만 말야, 그래도 이번 자네의 슬럼프는 좀 짧아지길 바래.


잘 자.
(아니, 아직 자지 마. 오늘 할 일이 있었잖아?)

새임.

(2005. 2.)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윈도우 비스타 이후 버전을 탑재한 x200, x201에서는 복구 미디어를 한번 작성하면 그 이후로 복구미디어가 작성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다.
복구 미디어를 작성하면 기존 복구 영역에서 두가지가 변화된다.

첫번째 Recovery영역에 service_done.ini파일이 생긴다.
두번째 Recovery영역의 cdrivebackup.wim파일이 한개였다가 12개로 분리된다.


1. imagex.exe파일을 다운받는다. 

2. 커맨드창에서 copy명령을 이용하여 imagex.exe파일을 복구영역으로 복사
D:\>copy imagex.exe q:\FactoryRecovery
        1개 파일이 복사되었습니다.

3. 커맨드창에서 복구영역의 FactoryRecovery 디렉토리로 이동
D:\>q:

Q:\FactoryRecovery>dir
 Q 드라이브의 볼륨: Lenovo_Recovery
 볼륨 일련 번호: 1AD8-8A2F

 Q:\FactoryRecovery 디렉터리

2010-03-09  오후 10:41             4,697 bcdinfo.txt
2010-03-24  오후 01:59       521,509,650 cdrivebackup.swm
2010-03-24  오후 01:58       524,268,213 cdrivebackup10.swm
2010-03-24  오후 01:58       284,677,573 cdrivebackup11.swm
2010-03-24  오후 01:58       523,119,164 cdrivebackup2.swm
2010-03-24  오후 01:58       524,285,014 cdrivebackup3.swm
2010-03-24  오후 01:58       522,657,290 cdrivebackup4.swm
2010-03-24  오후 01:58       521,724,901 cdrivebackup5.swm
2010-03-24  오후 01:58       524,284,001 cdrivebackup6.swm
2010-03-24  오후 01:58       519,294,902 cdrivebackup7.swm
2010-03-24  오후 01:58       524,252,240 cdrivebackup8.swm
2010-03-24  오후 01:58       522,601,117 cdrivebackup9.swm
2010-12-14  오후 10:20           480,640 imagex.exe
2010-03-09  오후 10:41               956 recovery.ini
2010-03-09  오후 10:24       487,860,166 sdrivebackup.wim
2010-03-24  오후 02:33                19 service_done.ini

4. service_done.ini 파일 삭제
Q:\FactoryRecovery>del service_done.ini

5. imagex.exe를 이용해서 c드라이브 루트에 cdrivebackup.wim파일 생성하기
Q:\FactoryRecovery>imagex /ref cdrivebackup*.swm /check /export cdrivebackup.swm
 * c:\cdrivebackup.wim "Windows7_OS"

ImageX Tool for Windows
Copyright (C) Microsoft Corp. All rights reserved.
Version: 6.1.7100.0

Exporting: [Q:\FactoryRecovery\cdrivebackup.swm, *] ->
           [c:\cdrivebackup.wim]


[ 100% ] Exporting progress

Successfully exported image #1.


Total elapsed time: 6 min 0 sec

6. cdrivebackup*.swm 파일 12개 삭제하기
Q:\FactoryRecovery>del cdrivebackup*.swm

7. c:\cdrivebackup.wim 파일 Q:\FactoryRecovery로 복사하기
Q:\FactoryRecovery>copy c:\cdrivebackup.wim q:\FactoryRecovery\
        1개 파일이 복사되었습니다.

Q:\FactoryRecovery>dir
 Q 드라이브의 볼륨: Lenovo_Recovery
 볼륨 일련 번호: 1AD8-8A2F

 Q:\FactoryRecovery 디렉터리

2010-03-09  오후 10:41             4,697 bcdinfo.txt
2010-12-14  오후 10:28     5,512,653,145 cdrivebackup.wim
2010-12-14  오후 10:20           480,640 imagex.exe
2010-03-09  오후 10:41               956 recovery.ini
2010-03-09  오후 10:24       487,860,166 sdrivebackup.wim
               5개 파일       6,000,999,604 바이트
               0개 디렉터리   4,401,123,328 바이트 남음

Q:\Factory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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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Kernel에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실제로 현업에 나간다면 그 지식은 어떻게 쓰이고 어떤 분야가 유망할까요? 아래는 제가 느낀 분야별 Kernel 관련 지식 활용 추세입니다. Linux Kernel의 소스 디렉토리별로 대략 나누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usr/src/linux/Documentation: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지식입니다. Kernel에 뭔가 새로운 기능을 스스로 추가하는 것보다는 이미 있는 기능에 대해서 잘 숙지하고 디버깅이나 퍼포먼스 프로파일링 능력을 요구받는 일이 더 많습니다. 대부분의 퍼포먼스 이슈는 사용자 레벨에서 발생하고, 커널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이 오동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커널의 각종 파라미터를 튜닝하여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더 좋은 성능을 내거나 애플리케이션이 크래쉬될 경우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커널 수준까지 디버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회사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usr/src/linux/arch: x86 계열을 주로 사용하는 서버를 다루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는 거의 관련이 없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들에게 유용한 지식입니다. 새로운 CPU나 보드를 bring-up하는 일이 항상 동반되는 바,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양쪽의 지식이 모두 필요합니다. 이쪽 분야는 특정 아키텍처를 다룰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주어진다면 해당 아키텍처의 maintainer가 되는 쪽으로 목표를 정하고 추진한다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물론, maintainer가 되는 것은 어느 분야이든 좋은 일입니다만...)

/usr/src/linux/fs: 개인적으로 Kernel 개발자들에게 가장 유망하다고 보는 분야입니다. 파일시스템은 OS가 있는 한 계속해서 존재할 것이고, 스토리지 디바이스에 대한 요구사항은 제품마다, 혹은 애플리케이션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요구사항을 잘 반영할 수 있는 파일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정말로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회사에 속해 있지 않더라도 고용량 HDD나 플래쉬 메모리 디바이스 등은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특정 디바이스를 요하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관련 지식 등에 비해 미리 공부하기도 상대적으로 용이한 측면이 있습니다.

/usr/src/linux/drivers: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계속해서 새로운 디바이스가 출시되기 때문에 그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새로운 스펙이나 특정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잘 하면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들이는 노력에 비해 실제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다른 분야에 비해 좀 작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usr/src/linux/kernel , /usr/src/linux/mm: Linux Kernel의 코어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그렇게 하는 것이 언제 좋으며 왜 필요한지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현업보다는 학교/연구소 등에서 OS에 관한 리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현업에서는 코드 자체는 거의 바꾸지 않고 컴파일시 옵션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부분을 잘 안다면 'guru'라고 불리울 수 있는 폼나는 분야이기도 하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막상 써 놓고 다시 읽어보니 말도 안되고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많네요. 그냥 재미로 읽어 보시고... 실제로 각 분야에서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의견/반론/경험담 등을 기대하겠습니다.

gurugio의 아바타

usr/src/linux/Documentation:

usr/src/linux/Documentation: 예전에 책을 쓸때나 개발 문서를 쓸 때 많이 봤었습니다. 이 문서를 번역하거나 개발 문서를 쓸 때 이용하면 좋은 문서가 될것 같구요 그러면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문서를 읽어본 분들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부가적인 효과겠지요?

/usr/src/linux/arch: 예전에 ARM 계열 보드에 포팅할 때 많이 봤습니다. 계속 보면서 흐름에 익숙해지면 포팅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구요 특히 자기가 다루는 프로세스 폴더를 많이 보다보면 부팅 흐름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는것 같습니다.

/usr/src/linux/fs: 파일시스템은 주변에 다루시는 분이 안계셔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술보유자가 적고 매리트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usr/src/linux/kernel , /usr/src/linux/mm: 취미 생활로 작은 커널을 만들고 있는데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만.. 적확히는 커널 책을 보는 경우가 더 많고 소스만 보는 경우는 적은것 같습니다. 그 외에 경제적이거나 직접적인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불면증 해소? 고민을 많이 하면 체중감량에 조금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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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anfl의 아바타

kernel - 요즘엔 이

kernel
- 요즘엔 이 분야의 중요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더 빠르고, 더 화려한것을 갈구하는것을 멈추지 않는한 새로운 architecture는 계속 나올것이고, 그러한 architecture를 받쳐줄 새로운 OS는 계속 필요 할것입니다.
요즘 상황만 봐도 공정 기술과 소자의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성능을 내지 못하게 되자 multi-core로 옮겨갔는데 그로 인해 OS의 비중이 더욱 크지게 되었습니다. multi-core에서 제대로 성능을 내려면 OS의 dynamic-profiling 정보를 이용한 효율적인 scheduling이 필수적이고 그러한 일은 architecture나 compiler가 제공해주지 못하죠.
때문에 현재의 소자가 계속 사용되는한 multi-core, many-core, MPSoC는 필연적이고 그에 따른 OS의 비중이 크짐과 동시에 다양한 architecture의 다양한 OS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때문에 손을 들어준다면 저는 이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low level에서는 아직도 할일이 무궁무진합니다. 실제로 권순선님이 다니시는 회사에서도 이와 관련된 일을 제가 했었죠. SM?, LE? 라고 들어보셨는지...

arch
- linux kernel에 있는것만 이해를 해도 software 분야에서 필요한 arch는 거의 다 알았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mbedded 개발자라면 당연히 이 부분의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고 linux에 있는것만 봐도 software 쪽에서는 왠만큼 다 알았다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쪽 분야에서 그 정도로 그친다면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사실 arch에 있는것들은 메뉴얼대로 하면 되는것들이기 때문에 고차원적인 것들이 그다지 있지 않습니다.
이 분야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H/W와 S/W를 동시에 이해해서 architecture exploration을 할수 있는 능력이지 않을까 쉽네요.

fs
- fs는 정말 유망하죠. 특히나 flash와 같은 새로운 저장 매체가 나옴으로써, 그리고 용량이 점점 크져가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flash memory들이 대부분 FAT을 사용하는데 FAT라고 해도 다 같은 FAT가 아니죠. 성능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부분 변형된 FAT이 들어가는데 그 종류도 많죠. 그리고 그 종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거라 봅니다. 지금 분산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fs에서도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할일은 정말 많을것 같습니다.

driver
- 사실 이 분야는.... 좀 노가다성이 짖죠. 밥 굶고 살일은 없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전망이 밝다고 말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앞으로 없어지진 않겠지만 driver와 함께 할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위기가 닥쳐올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손으로 artwork 그리고 PCB 뜨는 기술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거의 대부분 자동화 되버리거나 SoC chip로 대체되는것을 볼때 이 분야도 어쩌면 그렇수도 있을것 같네요.

런맨의 아바타

네트웍이 빠지면

네트웍이 빠지면 안되지 않나요?ㅎㅎㅎ 갠적으로 
linux/net/netfilter/
이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위에서 보면 웬만한거는 네트웍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유비쿼터스라고도 할까요? ^^

짧은 생각입니다.

cychong의 아바타

net/ipv4 아무래도

net/ipv4
아무래도 네트웍 쪽에 있고 TCP/IP 스택의 동작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자료중의 하나입니다.

Life with fun...

cookatrice의 아바타

좋은글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임수서룬뫼의 아바타

흠. 파일시스템

흠. 파일시스템 하니까 생각나는데...
저는 그 뭐냐 폴더인지 뭔지 하는 개념을 박멸시키고 싶거든요.
그냥 태그나 붙이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ex:
C:\Users\cppig1995\Documents\Memo.txt
---]
파일명: Memo.txt, 범주: 개인문서, 메모
---]
Memo.txt:개인문서;메모 (새로운 표기법)



CS최정예 만세!
최정예OS (64비트 운영 체제) 만세!
UltraScx (SC/BW 맵 에디터) 만세!

지리즈의 아바타

기발한데요.

요즘 들어서는 나오는 FS들은
물리적 제한에 대한 탈피가 최대의 화두인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디렉토리(directory,file) 개념은 
당시에는 그나마 최대한 논리적인 선택이었죠.
사실 저장매체에 메모리의 내용을 저장한다는 것 자체가 획기적이었던 시절에
나왔던 (당시로는) 이상적인 저장 매체 관리 방법이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네요.

카세트 테이프에 기록하다가 랜덤 억세스가 가능한 디스크를 봤을 때 놀라운 생각이 들었던 기억을 해보니..
정말 격세지감이 드네요.

이제는 정말 디렉토리,파일 개념을 버려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보다 더 추상적이고 사용자 지향적인 저장시스템이 필요해진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kudoku의 아바타

.

각 파일에 태그를 붙여서 관리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
기존의 파일을 폴더별로 관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폴더의 이름을 바로 파일의 태그로 넣을 수 있는 유틸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akudoku.net

죠커의 아바타

전통적인 운영체제

전통적인 운영체제 수준의 파일시스템은 아니니 조금 다른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요즘 분산 파일시스템에서 계층적인 디렉토리/파일 구조를 쓰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blah/foo/bar 라는게 있다면 전통적으로는 blah 디렉토리에 foo 디렉토리가 계층적으로 위치했는데 분산 파일시스템에선 그냥 /blah/foo/bar로 처리하고 사용자가 요청할때 /blah/foo/bar에서 /blah/foo/나 /blah/를 해석해내었습니다. 전체적인 경로에서 부분적인 경로를 역으로 찾더군요.

죠커's blog / HanIRC:#CN

gamdora의 아바타

파일 시스템이

파일 시스템이 거대한 위키가 되겠군요. :)

tolkien의 아바타

RE: Linux Kernel 쪽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는?

pm (power manangement).
간단하게 하면 sleep/wakeup or suspend/resume 처리
좀 더 들어가면 intel's speed step.
좀 더 들어가면 performance monitoring & resource management

HAL.
appl과의 interaction 부분은 아직 많이 부족함.
desktop/server쪽은 현재 구현으로 그럭저럭 쓸만함.
but, small device에서는?

bootloader
kernel쪽은 아닌데, 하다보면 이쪽은 안 건드릴 수 없죠.
alpha server의 srm bootloader보다 편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bootloader의 함수들을 file system 처럼 넣었다 뺄 수 있으면 좋겠슴.
u-boot의 미래는?

gurugio의 아바타

지금 잠깐 든

지금 잠깐 든 생각인데요
여기 올라온 주제들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만들면 어떨까요..

전 kldp에서 몇가지 프로젝트를 kldp 이름으로 관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배포판도 그중 하나지요 ;-)

사실 개인적으로도 흥미있는 주제들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corone의 아바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오래된 글이긴 하지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paeksj98의 아바타

이글 오랜만에 또 보넹...

이런글 볼때마다 열심 해야지 하는 생각만...^^;

 메타데이터는 관리되는 모듈에 정의되어 있는 것들(클래스와 클래스 맴버, 구조체등)의 목록과 기초적인 정보를 저장해 놓은 일종의 데이터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이 테이블만 확인하면 해당 모듈에서 어느 타입들이 정의되어 있는지 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한 메타데이터는 모듈에서 정의한 타입들 외에도 모듈에 참조되어서 사용된 타입들의 리스트 역시 저장하고 있다. 메타데이터는 기존의 Type Library와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파일과 같은 기술들의 진보된 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이전 기술보다 완성도나 활용도가 훨씬 높다. 또한 기존 Type Library와 IDL파일과는 달리 메타데이터는 항상 소스가 컴파일된 형태인 IL과 동일한 파일에 있게 된다. 닷넷의 실행 파일(exe, dll) 혹은 닷넷 어셈블리라고 불리는 것에는 항상 IL코드와 메타데이터가 같이 존재한다(언어 컴파일러가 어셈블리를 생성할 때 IL과 메타데이터를 항상 같이 생성하기 때문에 메타데이터를 IL로 부터 따로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IL코드와 이를 설명해주는 메타데이터는 서로 버전이 다를 수 없으며 항상 같은 버전으로 동기화 되어있다.

메타데이터의 주요 사용 용도
 컴파일러가 컴파일 수행시 기존의 해더 혹은 라이브러리 파일 같은 것이 없어도 컴파일 가능하게 해준다. 이미 정의된 모든 타입과 참조된 타입의 정보가 실행 파일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컴파일러는 이러한 정보를 관리되는 모듈에서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Visual Studio와 같은 개발 툴에서 메타데이터는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데 이용될 수 있다.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메타데이터 정보를 읽고서 메서드, 속성, 이벤트, 멤버등의 정보를 미리 보여줄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Visual Studio의 인텔리전스기능이다.
 CLR의 코드 검증 기능은 메타데이터의 정보를 통해 해당 실행 파일이 안전하게 실행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메타데이터는 객체의 상태를 보존할 수 있도록 Serialize혹은 Deserialize를 가능하게 해준다. 객체의 상태를 메모리 블록에 serialize한 후 원격 PC에 전송하고 다시 deserialize하여 결과적으로 객체의 상태를 원격 PC에 전송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도 메타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메타데이터는 가비지 수집기가 객체의 수명 상태를 조사하여 수집 대상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가비지 수집기는 런타임 시 객체의 타입을 메타데이터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서 해당 객체가 포함하고 있는 맴버들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고, 이들 중 어느 멤버가 다른 객체에 의해서 참조되고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1. SVN 의 서버에 구조가 바뀌어 작업 폴더가 없어졌을때

2. SVN Commit 을 안하고 현재 작업내용을 다른 곳에 옮기거나 올리고 싶을때

(물론 Export 기능도 있지만..)

 

.svn 폴더를 삭제하자.. 어쩔 수 없으니..

 

 

1. 메모장을 열고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Folder\shell\DeleteSVN]
@="Delete SVN Folders"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Folder\shell\DeleteSVN\command]
@="cmd.exe /c \"TITLE Removing SVN Folders in %1 && COLOR 9A && FOR /r \"%1\" %%f IN (.svn) DO RD /s /q \"%%f\" \""

 

deleteSvnCmd.reg 라고 저장하고 (파일명은 자유)

더블클릭으로 실행한다.

 

탐색기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면 Delete SVN Folders 라고 만들어 졌다.

실행하면 .svn 이 없어진다.

 

출저)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18&MAEULNo=8&no=1803&ref=1803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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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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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Program.cs파일의 Main()메소드의 제일 첫 부분에 입력하면 된다.

int thisID = System.Diagnostics.Process.GetCurrentProcess().Id; // 현재 기동한 프로그램 id
//실행중인 프로그램중 현재 기동한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들 수집
System.Diagnostics.Process[] p = System.Diagnostics.Process.GetProcessesByName("프로세스명");
if (p.Length > 1)
{
    for (int i = 0; i < p.Length; i++)
    {
            if (p[i].Id == thisID)
            {
                MessageBox.Show(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없습니다.",
                            "확인",
                            MessageBoxButtons.OK,
                            MessageBoxIcon.Warning,
                            MessageBoxDefaultButton.Button1);
                        p[i].Kill();
                        break;
            }
    }
}

A: 여보세요?

A: Hello?

 

B: 안녕? 나 몰리야~~

B: Hey, this is Molly~~

 

A: 몰리? 반가워 오랜만이야~ 요즘 뭐하고 지냈어? 잘지낸거야??

A: Molly? Wow, Nice to hear you, Long time no see. How are you?

   What have you been?

 

B: 그냥 그렇지 뭐~~ 넌 요즘 어떻게 지냈어?

B; Well, Im just fine, How about you?

 

A: 난 요즘 일이 많아서 조금 바빠~~

A: Im quit busy recently with massive working

 

 

B: 그랬구나....얼굴 한번 보자구~~

B: Oh, I see... I think we should meet soon~~

 

A: 나도 무척 보고싶어 몰리~ 곧 우리 정기 모임 이라 전화 한거야??

A: I sincerely hope that too, Molly.

   Are you calling me because of Our regular meeting?

 

B: 눈치 빠르네 ㅎㅎ 맞아 화요일 2시 에 대박카페 에서 모임 있어.

B: You catch on quick :D, Right, We have a meeting at 2o'clock in tueseday at Daebak cafe.

 

A: 그래?? 내 기어으로는 월요일 2시 라고 알고 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혹시 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니야??

A: Are you sure? As I have known, It will be at 2o'clock in Monday. Are you aware of it wrong?

 

B: 아니야 화요일 2시 맞아

B: Of course not, It's 2o'clock at tueseday exactly.

 

A: 그래? 분명이 난 월요일 2시로 알고있는데 지난번에 잭 네 집에갔을때 확인 했는데...

A: really? I confirmed it surely when I went to Jack's home

 

B: 그럴리가 뭔가 착오가 있는거 아니야?

B: I think there is something wrong.

 

A: 잠시만 기다려봐 확인 해볼께....이런;; 너 말고 다른 몰리로 착각했다. 너 이쁜 몰리구나 난 니가 못생긴 몰리 인줄 알았어.. 미안해 니가 말한 그모임은 화요일이 맞네 방금 내 다이어리에서 확인 했어...

A: Ok, Hold on, I will check...Oh dear, I have been confused you to the other Molly. You are The pretty Molly~... I thought you are The ugly Molly..

Im so sorry, Yes right, the meeting is at tueseday as my diary is saying like that.

 

B: 그랬구나.. 내목소리도 잊어 버린거야? 마음이 변한거야 벌써?? ㅎㅎ 농담이야

B: Is that so... Anyway do you forget my voice? does your mind chage already?

    hehe, Im just teasing you.

 

A: 휴~ 깜짝 놀랬자나 니가 나 좋아하는줄 알고 뜨끔했어 ㅎㅎ 나도 농담이야 ㅎㅎ 전화 해줘서 고마워 몰리 역시 몰리밖에 없다 다 필요없어 ㅎㅎ

A: hey~ I embrassed becasue I thought that you really like me~~ hehe, It's a joke...hehe, anyway thanks for your calling. I don't need anyone but you ^^

 

B: 나밖에 없지?? 나한테 잘해 그러니까 ㅋㅋ 아무튼 늦지 말고 오도록해. 모임에 자주 나오면 너한테 좋아 니가 하는일에도 도움이 많이 될꺼야.

B: Sure, only me to you~~ so you have to do well for me~~kkk, anyhow don't be late. It will be great for you if you come to the meeting often.

 

A: 그래 고마워 나중에 시간내줘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절대 거절해선 안되 알았지?

A: Ok, thanks a lot, I will treat you with some good meal at sometime. Do you know you will have not to reject them?

 

B: ㅎㅎㅎ 비싼거 사주면 나가고 아니면 안갈래 ㅎㅎㅎ

B: hehehe, I will go onlyif you buy me a really valuable food

 

A: 하는거 봐서 ㅎㅎ 아무튼 고마워 자주 연락하자 ~~

A: Let's see how it will go hehe, so thanks and keep in tough~

 

B: 그래 자주 전화 할께 ~~안녕~~

B: Yeah I will call you soon again bye~

 

A: 내가 더 자주 전화할께~~ 귀찮아 하면 안되 알았지?? 안녕~~

A: I will do it too~~  You should not be sick of my calling, ok? see ya~~


출저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303&docId=116875444&qb=66eb7J6I64qU6rGwIOyCrOykhOq7mCDsmIHslr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L0T6v331yCssZqCMw4ssv--200844&sid=TN0WKDED3UwAAEqkF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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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서 현재 경로를 알아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System.Environment.CurrentDirectory

가장 쉽게 현재 실행 경로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Register에 등록된 프로그램으로 실행되면 다른 값을 출력한다. 이때는 3번 Application.StartupPath를 이용해야 한다.

* 루트일 경우에는 '\' 반환, 그 외의 경우에는 폴더명까지만 반환한다.
  • C:\
  • C:\TestFolder\MyApp

2. System.IO.Directory.GetCurrentDirectory()


1번과 동일하다.


3. Application.StartupPath

위 의 Register에 등록되었을 때도 정상적으로 자신의 시작 경로를 반환한다. 하지만 이는 Window Forms를 사용할 때만 Application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Console 기반 혹은, 클래스 라이브러리 기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Tip. Application.ExecutablePath
현재 실행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파일의 위치이다. C:\Test\App.exe 와 같이 출력된다. 이 정보는 현재 경로가 아니기 때문에 변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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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하면서 무엇을 생각 하십니까..

저도 주식 투자 거즌  20년정도 했습니다..

 

제가 팔아서 많이 올라간 종목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팔아서 폭락하는 종목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 할때 크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절대로 100%매수는 금지 입니다...

그것이 곧 실패로 가게 되는 원인입니다...

 

절대로 100%매수로는 수익을 창출할 수 없습니다...

 

항상 20%씩 분할 매수 하시고....

현금은 어떤경우라도 50%를 보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시장에서 급하게 수익을 내려 하지 마십시요.

우린 적금들고 1년기다려 5%의  수익을 얻습니다.

 

주식시장에서 투자 해서 1개월에 5% 수익을 얻는다면...

당신은 진정한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크게 보십시요..

인생은 아주 빨리 지나 갑니다..

하지만 투자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지금 부터 500만원으로 연간 25%수익을 올린다면 ...

당신은 20년 후에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마음은 아주 편안하게..가지시고..

급하게 매매 하지 않기 바랍니다..

 

한종목은 항상 20%만 매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량주만 매수합니다.

현금은 50%를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예로서...나에게 500만원이 있다면 ...

 

한종목을 250만원어치 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그종목은 50%폭락해서..125만원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럼 나에겐 총 375만원이 현금 250만원 주식125만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375만원의 50%인182만5000원을 매수 할수 있습니다.

 

즉 57만 5000원을 추가 매수 할 수있는것입니다.

 

(추가 매수는 적어도 30%이상 하락시만 추가 매수를 합니다.)

그렇게 50% 하락시 추가 매수를 한다면...

 

나는 처음 매수기준으로 본다면 182만5000원으로

250만원 + 115만원 = 365만원어치를 매수한셈이 됩니다...

따라서 35%정도 상승한다면

125만원 *1.35 =169만원 + 57.5*1.3= 78만원정도

즉 35%만상승해도 247만원으로 거의 본전에 근접하게 됩니다.

 

주식은 이렇게 항상 추가 매수 할수 있는 현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50%현금보유 비율이 중요한것입니다.

 

현금을 50%보유 하고 있다면 주가가 폭락하는것을 즐길 수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곧 수익을 낼수 있는 절호의 찬스 이기 때문입니다.

 

개미 여러분 시간은 어차피 지나 갑니다..

지금 손실이 있더라도 시간을 두고 우량 성장주에 투자 한다면 당신의 인생도 ...

 

성공 인생으로 변할 것입니다...

절대로 욕심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용매수 또는 대출...대용 이런것은 곧 욕심의 결과로 ...

곧 모든것을 잃어 버리는 않타까운 결과를 가져 올것입니다...

 

주식투자는 조금 더천천히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현금 50% 유지를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http://board3.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mode=list&boardid=001440&code=001440&frame=analysis&page=1&billId=1288627176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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