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가 싹이 난지 4일째 키가 엄청나게 자랐다. 조만간 조금 더 큰 집으로 옮겨줘야 할 꺼같은데. 하루하루 크는 모습이 색다르다. 나머지 형제들도 키가 제법 자랐다.


피망은 이제 발아가 되기 시작한다. 싹이 제법 귀엽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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