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망,당근을 찍어봤다. 이전 사진과 비교 해봐도 엄청 컸다. 중간에 포스팅은 안했지만 좀 힘이 없는 애들은 제거(?)했다. 적자생존...
피망은 줄기가 힘이있게 잘 올라오는데, 당근 같은 경우에는 너무 위태롭게 올라오고 있다. 너무 힘이 없이 올라와서 좀 걱정이네. 피망같은 경우에는 신기한게 밤되면 잎을 접고, 낮이 되면 잎을 편다. 이번 주안으로 좀 더 넓은 화분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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