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안좋다고 불평하고 그들과 동일한 대우를 바라는 것은 역차별이다.
현실에 대한 불만만으로는 아무것도 극복할 수 없으며, 그들보다 두 배로 더 노력하면 된다.
나도 지방대 출신이지만 김봉진 CEO 말에 적극 동감한다.
그들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부정해서는 안되며, 사회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인정되기 때문에 성공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는 것 같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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