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산다고 블로그를 2년정도 방치해두었다 ㅠ
사실 핑계이긴 하지만 페이스북, 에버노트 같은 서비스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블로그를 안하게 된 것 같은데.
사실 이런 서비스들 때문에 블로그를 할 이유가 없어진게 가장 큰 이유인 듯 하다.
앞으로는 나만의 지식 창고 및 디지털 일기장의 목적으로 블로그를 꾸준히 사용해야 겠다.
'It`s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니콘을 찾아서⑨] “여자 마음 알기가 개발보다 어렵더라”… ‘웨져’ 박해유 대표·조경래 CTO (0) | 2015.01.23 |
---|---|
그들보다 두 배로 더 노력하면 됩니다. (0) | 2015.01.23 |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시나요? (0) | 2011.06.18 |
[Panasonic LX5] 사진 테스트 (0) | 2011.05.31 |
NHN 회사 내부 (3) | 2011.04.08 |